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람냄새나는 친정엄마 같은 분
우리아기는 조리원에서부터 변비가 매우 심했다.
이상하게 관리사님이 오는 낮시간은 잘자는데
나와있는 밤시간대에만 울고 안자고 난리가 났다.
뜬 눈으로 밤 낮 지새는데 죽어가는 나를보고
새벽에도 자기가 한타임 봐주겠다고 선뜻 먼저 제안을 해주셨다. 새벽에도 출근을 하시겠다니...
이런 분이 어딨나요...
말 그대로 친정엄마 아닌가요...
남편이랑 상의해보고 괜찮다고 하시면 본인이 새벽에 나와서 아기를 봐주시겠다고 하는데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했다.
죄송스런 마음에 거절은 했지만 마음만이라도 넘 감사했다.
이후에는 배앓이도 심하게 왔다.ㅠㅠ
변비로 아기가 힘들어하고 자지러지게 우니깐 주말에도 연락주면 오겠다고도 수차례 말씀 하셨다. 주말 출근이라니...
그리고 모유수유 때 유두보호기가 맞지 않아서 본인이 좋은 제품이 있다고 하더니 다음날 직접 당근해서 물건도 구해다 주셨다.
그 제품을 쓰고 더이상 빠지는 일이 없어 수유도 성공했다!!!
목욕 욕조도 준비해 놓은게 너무 크다고 다음날 다이소에서 직접 사오셨다.
이런 분이 또 있을까?
그리고 내 살림 스타일을 모두 배워서 그대로 해 주신다.
식기세척기 접시 놓는 위치, 자리까지 물어보고 그대로 하신다. 한번 알려드리면 안 잊어버리고 그대로 해 주신다.
산모가 원하는대로 모두 그대로 해 주신다.
마지막 날 친정엄마도 오셔서 교육을 해 주셨다. 수유자세부터 기계사용법까지.
걱정과 달리 정말 좋은 분이 와 주셔서 편하게 3주를 보냈다.
아기를 대할 때 사랑으로 케어 해 주는 진심이 느껴진다.
육아 스타일, 숙련도, 위생, 살림, 음식 모두 완벽한 선생님으로 대만족한다.
둘째도 이 분께 꼭 맡기고 싶을뿐더러 지인들에게도 추천 중이다.
집에 누가오는게 싫은 내향인 엄마들!
예민 까탈스러운 스타일 엄마들!
산후도우미 쓸 수 있어요!!!
산후도우미 서비스 안 했으면 후회 할 뻔 했습니다.
초보맘은 육아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된답니다.
장소영 선생님 추천합니다.

적십자사후원업체 배상책임보험 1억원 가입 복지부지정교육원운영 희귀난치병환아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