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인천 산후조리업체중 선우케어를 예약하고 2주 이용했습니다.
일단 산후조리 업체를 알아볼때 인천서구에서 가장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어요.
요즘 뉴스에도 자주 나올정도로 산후도우미 논란이많아서 걱정이 많으실텐데 출산앞두신분들 선우케어 강력추천드려요!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부터 와주셨는데 첫날 들었던 생각은 답답한 조리원에 13박14일 길게있는거보다 조리원을 9박10일로 짧게하고 산후도우미서비스를 길게 받는게 훨신 나은거같아요.
개인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저는 조리원이 너무 답답했어요ㅠㅠ 외출도 불가능하고!
저는 업체에 예약할때 요청사항을 하나도 적지않았어요.
솔직히말하면 마음에 안들면 바로 업체에 교체말씀드릴생각으로 요청사항을 적지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올해 9월에 출산하는 친언니한테 바로 소개시켜줬어요.
제 주변지인들은 하나같이 전부 산후도우미분과 안맞아서 교체를 했다고 들었어요.
(베이비페어 가서 예약걸면 선물준다는거에 혹해서 예약하지마시고 후기 확실한곳에서 예약하세요...ㅠㅠ)
초산모라 아는거 하나없이 아기를 키우기 시작해서 막막했는데 많이 알려주시고 이것저것 꿀팁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됐네요!
출근해서 핸드폰은 전혀꺼내지 않으시고 위생도 철저하게 지켜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아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 일을 하신다는게 느껴졌고,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처음엔 엄청 열정적으로 하다가 나중에 대충대충 하실수도있는데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쭉 똑같으셨습니다.
제 살림이 조금 부끄러워질정도로 깔끔하세요~!
항상 점심밥차려주시는데 저녁에 남편이랑 먹을수있게 양을 넉넉하게 해주셔서 2주내내 저녁밥 할필요도없고 편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기한테 진심인 관리사님 덕분에 제가 맘편히 자고, 외출하고 다했네요.
너무 나이가 많으신분이면 아무래도 체력도 걱정되면서 살짝 불안했을거같은데
50대관리사님 이셔서 더 더 좋았어요!!
아기가 자면 여기저기 계속 청소해주시고
아기가 일어나있을땐 모빌,초점책,딸랑이,배마사지,발마사지 등등 해주시면서 쉬지않으시고 정말 열심히 놀아주셨어요.
제가 이제부터 그걸 다해줄수있을지 걱정될정도,,,!
말씀도 너무 재밌게하셔서 수다가 시작되면 시간가는줄모르게 대화하느라 산후우울증 올 틈도 없어요ㅎㅎ
마음같아선 연장하고싶었지만 다음일정이있으셔서 둘째 생기면 그때 다시 뵙길바라며 😢
아 그리고 선우케어 지금시점에서 5월까지 거의 예약이 마감이라고 하시던데 미리미리 전화해서 알아보세요!! 제가 예약할때보다 인기가 더 많아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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