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케어 조춘* 관리사님 이용 후기 남겨요.
둘째 아기라 산후관리사를 이용할까 말까 고민을 좀 했어요. 첫째 때도 어느 정도 해봤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출산하고 나니까 몸도 생각보다 힘들고 신생아 케어는 둘째여도 쉽지 않더라고요.
조춘* 관리사님 오시면서 그래도 한결 수월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아기 관련 경험이 많으셔서 수유나 트림 같은 것도 자연스럽게 봐주시고, 제가 궁금한 거 물어보면 편하게 알려주셨어요. 새벽수유 때문에 밤에 잠을 잘 못 자서 낮에 자는 날이 많았는데 그동안 아기한테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면서 돌봐주셔서 마음이 좀 편했습니다.
중간에 아기 병원 갈 일도 있었는데 같이 동행해 주셔서 혼자 갈 때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아기 챙기는 것도 도와주시고 옆에서 같이 봐주셔서 덜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
밥도 집에 있는 재료로 제 입맛에 맞게 해주셔서 조리하는 동안 크게 불편한 건 없었고, 아기 관련 정리도 깔끔하게 도와주셔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둘째라 산후관리사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단히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