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조리원 퇴소 후 집에 오니 막막했는데, 산후관리사님 오시고 나서 하루 흐름이 정말 안정됐어요.
무엇보다 시작 시간보다 항상 20분 정도 일찍 도착하셔서 준비해주시는 모습에서 책임감과 신뢰가 느껴졌고, 첫날부터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아기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분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항상 아기 이름을 불러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면서 예뻐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고, 단순히 ‘일’로 돌보시는 게 아니라 우리 아기를 아껴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유, 트림, 배앓이 등 아기 케어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봐주셨고, 제가 외출해야 할 일이 있을 때도 마음 편히 아기를 맡기고 다녀올 수 있었어요. 그만큼 믿음이 갔던 분입니다.
요청드렸던 음식들도 정성껏 맛있게 만들어주셨는데, 특히 멸치볶음은 정말 맛있어서 비법까지 전수받았어요
성격도 깔끔하셔서 집안 정리도 항상 깨끗했고, 위생적으로 관리해주셔서 그 부분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기가 잘 때 관리사님과 종종 나눴던 소소한 담소 시간도 저에게는 큰 위로였고, 덕분에 육아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정이 많이 들어서 괜히 뭉클해질 정도였어요.
산후관리 기간 동안 우리 아기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산모인 저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정말 감사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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