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늦어서 민망하지만 산후도우미 후기 올려요.
사실 글 쓰는거 별로라서 잘 올리지 않은데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감사한 부분이 많아 후기 올리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독박육아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
전 6월 4주 동안 관리사님께 도움을 받았어요. (1주 연장)
다들 그러시겠지만 업체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넘 힘들었는데
카페나 블로그 후기를 통해 센터장님이 직접 방문도 하고
신경도 많이 써주신다고 해서 전화했는데 통화하면서
다른 곳보다 관리를 잘 해주실 것 같아 선택했는데 정말 후회없었어요 ㅎㅎ
센터장님이 첫날이랑 마지막날에도 집으로 직접 방문 해주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늦은 시간에도 상담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조리원 나와 첫날부터 도움을 받았는데
남편이 젖병부터 시작해서 아무것도 준비를 너무 해놓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는데 관리사님이 오셔서 준비부터 시작해서
아기 케어 식사준비 등 뚝딱 뚝딱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날 저에게는 구세주였어요 ㅎㅎ
남편도 야근으로 늦게 오는데 시간도 조금 더 있다 가시고 ㅠㅠ
항상 애기한테 말 걸어주시고 노래도 잘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기 봐주면서 틈틈히 집안 일도 해주시고
또 육아를 어려워하는 저에게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목욕이나 분유수유 할 때 옆에서 어떻게 하라고 팁도 주시고.
밥도 엄청 신경 써주시고 진짜 맛있었어요!
마지막날에는 반찬도 많이 만들어주셨어요 ㅎㅎ
가실 때는 진짜 서운하더라고요.
바로 후기써드려야지... 했는데, 육아하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ㅠㅠ
아직도 종종 저희 아기 보고싶다고 연락오시는데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더라구요 ㅎㅎ
다시 한번 김정선 관리사님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