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후기올리려고 사진찾으면서 ..벌써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틀후면은 관리사님 빠빠이...... 최임순 관리사님은 너무나도 좋으신분이에요.
이렇게 좋은분을 뵐줄 알았으면 산후조리원 안가고 한달 더 연장하는건데 말이죠......
정말 바지끄랑이라도 잡고싶은 심정 ㅠ.ㅠ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에 아가랑 온날
집안꼴이 ..완전 개판이였어요 (갑자기 진통와서 부랴부랴 나갔드랬죠)
유축을 해야하는데 유축기 깔때기도 없고 신생아 누울 자리도 안되있고 빨려고 내다놓은 이불더미 때문에 발디딜곳이 없어서 완전 멘붕상태였는데
선우케어 대표님, 그리고 최임순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많이 당황하셨을거에요.
인사나눌 경황도 없이 대표님은 우리애기 분유부터 타서 먹여주시고
관리사님은 주방부터 치우기 시작하셨어요
처음오신날 , 그다음날까지도 쉬는시간 못챙겨드렸어요ㅠ.ㅠ 사실 마다하셨어요.....
덕분에 집은 금새 정리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저는 어지르고 관리사님은 정리하시고 반복되는 하루하루에요 ㅋㅋ
싱크대에 그릇있는걸 못봤어요. 바로바로 치우시고 살림을 많이 배웠습니다. (진짜?)
또 그렇게 음식도 뚝딱뚝딱 금방 하세요. 얼마나 맛있게요~ 전라도손맛 역시..!!
아가는또 얼마나 이뻐하시는지.. 아주 꿀이 뚝뚝떨어지셔요
작은애뿐만 아니라 큰애도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아침에 오시면 저 좀더 자라고 큰애작은애 둘다 봐주시면서, 지난밤 어질러놓은것도 다 치우시고...
정말 빠릿빠릿하세요
이러니 제가 바지끄랑이 안잡고 베길까요...ㅠㅠㅋ 이제 이틀후면 못뵌단생각에 우울한 밤이에요...
아직 업체 못정하구 이글을 보시는 예비맘들 계신다면 선우케어 믿고 선택하세요
그리고 어서 최임순 관리사님께 줄스세요~~
마지막으로 하은이 할머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ㅠㅠ평생못잊을거에요..
우리 하은이 나중에 크면은 말해줄거에요
진짜 우리딸 무던히도 이뻐하셨던 할머니 계셨다구..
내년봄에 양파사놓고 기다릴거에요. 양파짱아찌 만들어주러 오시겠다는 약속 지키셔야해요!
안그럼.. 저.. 셋째가질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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