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쌍둥이 출산후 올해부터 정책이 더 좋아져서 40일로 두분의 관리사님과 함께 육아를 시작했습니다.
자유롭게 살던 제가 누군가를 돌보고 책임지는 일이 어찌나 어렵던지 밤마다 우는 아이들에 지치고 힘들었는데 관리사님이 오시고 달라졌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육아템도 추천해주시고 청소와 세탁, 음식,간식까지 해주셔서 주간에 편하게 지낼수있어서 잘쉬고 잘먹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제 입맛에 딱맞는 반찬과 국이 넘 좋았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하고 우울했던 맘을 덕분에 잘 추스리고 육아를 할수있다는 격려도 많이 해주셔서 힘이났고 퇴근하시기전까지 재우고 가셔서 저녁도 먹을수있는 시간도 확보할수있었습니다.
다른이와 함께 지낸다는건 상상 못했는데 한 공간안에서 불편한산모님 하며 챙겨주시고 말벗해주셔서 우울함을 잘이겨냈고, 저희 아가가 분유를 잘안먹어서 한시간 가까이 먹여야함에도 끝까지 먹이는 모습, 정리정돈도 늘 깔끔히 도와주셔서 감탄하며 감사한 시간들이였습니다. 미숙한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알려주시고 마지막날엔 헤어짐이 아쉬워 눈물이 핑 돌고 정 많이 들어 눈물 훔치는 모습 잊지 못할거에요. 몸과 마음 따뜻하게 나눌수있는 감사한 나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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