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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용후기

정미영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2025-04-29 16:48:19

출산 50일 되어가는 초보 엄마입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고 어디 가서 서비스 받을 때 불편해도 참고 말 못하는 성격이라 혹시나 산후관리사님 모셨다가 불편하면 어쩌지 두려움이 조금 있었어요. 걱정과 달리 저희 집에 와주신 정미영 관리사님께서 저 편히 쉴 수 있도록 사려깊게 배려해 주시고 아이도 너무 잘 봐주셔서 지옥의 밤샘 기간 잘 넘겼답니다. 정미영 관리사님 아니었으면 정말 그 기간 어찌 보냈을지 상상이 안 가요..

 

무엇보다 정말 만족했던건 아이랑 성심 다해서 놀아주시는 점이었어요! 산후관리 서비스 중 집안일, 식사 준비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아이를 잘 봐주셔야 엄마도 편히 쉴 수 있잖아요. 제가 걱정할 것 하나도 없게 너무 잘 놀아주시고 친정엄마처럼 애정 쏟아 봐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아이가 낮밤이 바뀌어서 밤에는 계속 칭얼대고 낮에는 종일 자서 사실 산후관리사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꿀인 아이였거든요. 계시는 시간동안 수유시간 외엔 거의 자니.. 그런데 일부러 자는 아이를 계속 깨우시더라구요. 지금 이렇게 낮에 아이가 오래 자버리면 밤에 엄마 힘들어서 안 된다고ㅜㅜ 편하게 일하고자 하면 애기 계속 자게 둬도 됐을텐데 저 자야된다고 자는 아이 깨우고 달래가며 계속 놀아주시는데 감동이었어요ㅠㅠ 남편도 그렇게는 못하거든요. 당장 애기 자면 쉬고싶은게 사람 마음인지라.. 정말 산모 배려해서 직업의식 가지고 임하시는구나 감동 받았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관리사님이랑 놀면 너무 재미있어해요! 저는 아이 어떻게 놀아주는지 몰라서 눕혀서 모빌 초점책만 보여줬는데 놀아주는 방법 다양하게 보여주셔서 혼자 아이 볼 때도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관리사님 하시는 것 옆에서 보고 배운대로 아이 놀아주니 너무 재미있어해요. 아니었으면 지금도 모빌만 보여주고 있었을 것 같아요.

 

요리도 너무 잘 하셔서 계시는 동안 밥 걱정 한 번 안 했네요. 음식을 어찌 그리 정갈하게 잘 하시는지 살 빼려고 했는데 입맛 돌아 혼났어요. 사실 모시기 전에는 밥은 저한테 별로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었어요. 대충 떼우고 시켜먹으면 되지 그 시간에 애기를 더 봐주시고 난 자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요리를 너무 잘하셔서 시간되면 꼭 깨서 밥 먹고 잤네요. 정갈한 집밥 너무 좋았어요. 컨디션 회복하는데 큰 도움 받았어요.

 

이 밖에 목욕하는 법, 아이 키우면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 사항들 틈틈이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답니다. 초산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에 조리원 나와서도 아이 보는게 무섭기만 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이제 아이랑 재밌게 놀아줄 줄도 알고 조금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산후관리서비스 알아보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순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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