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인천 서구에 살면서 첫째와 둘째를 같은 산후도우미 분을 만나게 된 후기를 남깁니다.
때는 23년도 첫째를 낳고 개인적인 사정이 겹치면서 우울증이 극심해진 저는 산후도우미가 교체 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사실 그때는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바뀌어도 어차피 비슷한 사람이겠지 하는 맘으로 기대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웬걸요. 정말 우영우 드라마처럼 제 인생에 따뜻한 봄날의 햇살 같은 분이 저에게 와주셨습니다.
이 분은 정말 제가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자마자 업체에 전화하고 산후관리사님께도 연락하여 지정이 안되기 때문에 관리사님 일정에 맞춰 기다려서 만나고 싶을 만큼 제 인생에 은인이였습니다.
첫째로, 밝으신 분이며 산모의 마음을 잘 만져주십니다. 사실 산후우울증은 정말 갑자기 오거나 그런 것이 아닌 나중에 아 이게 우울증이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소리소문없이 오는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때 이 관리사님께서는 저의 맘을 어루만져주시고, 일을 하시면서도 저에게 말도 걸어주시고 아이를 정말 많이 이뻐해주십니다. 계속 아이에게 상냥하고 좋은 말을 해주시기 때문에 갓난 아이조차도 관리사님이 오면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전 느꼈습니다.
그래서 산모가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둘째로, 일을 정말 빠르고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우선 분유위치나 냉장고 등 식재료를 스캔하신 다음 부탁하지 않아도 싹 음식을 차려주십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뭘 먹고 싶은지도 몰라 먹고 싶은게 뭔지 물어봐도 대답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냉장고만 보시고도 식성을 파악해주시고 정말 매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십니다.
위의 사진은 일부만 찍은 것일 정도로 정말 요리를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일하십니다. 제가 말릴 정도로 집안 정리가 필요한 선반이라던지 위치를 보고 어느샌가 다 정리가 되어 있을 정도로 정리정돈도 잘 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에 대한 노하우나 경험치가 다르십니다.
도우미 업체 원장님께서도 상담을 잘 해주시지만 실질적으로 같이 지내는 것은 관리사님인데, 관리사님께서는 아이 표정만 봐도 딱 아이 원하는 것을 해주시며 집안도 싹 정리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러브레터를 보내고 싶을 정도로 저에게 마음 안식처가 되어 준 관리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남기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출처] 인천 서구 산후도우미 선우케어 이용후기 ( 맘스홀릭 베이비 (34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파닥오리
[출처] 인천 서구 산후도우미 선우케어 이용후기 ( 맘스홀릭 베이비 (34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파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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