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22년 6월에 첫째를 출산했을 때도 선우케어에서 도움을 받았었고
이번 24년 12월에 태어난 둘째 조리를 위해서도 선우케어에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그 이유는 이*애 관리사님 때문이었습니다.
2년전 첫째 때 이*애 관리사님께서 너무 잘 해주셨었거든요.
청소, 빨래, 요리에 아기 케어까지 아주 완벽했었어요.
매일 아침 일찍 오셔서 제 끼니 걱정해주시고,
제 컨디션은 어떤지, 관리사님이 퇴근하고 안계셨던 밤-새벽시간에 아기와 제가 잘 지냈는지 세심하게 살펴봐주셨어요.
그리고 첫째때는 관리사님오시면 간단히 아침먹고 저는 새벽에 못잔 잠 자러 들어갔어요.
관리사님이 계시니 4-5시간은 믿고 애기 맡기고 잘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산모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들 있죠...? 저 또한 그랬어요.
저는 낯을 가리고, 싫은 말을 잘 못하는 성격
그리고 집순이인지라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데,
과연 낯선 분이 와 계시는 것이 좋은가, 내 살림이 다 까발려지는 기분이 과연 괜찮을까...
그래서 일단 기간을 최대로 신청하고 정 안되겠으면 취소하지 뭐!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었어요.
근데 안계셨으면 저희 집은 관리가 안되어 엉망이었을거고, 저는 저대로 잠은 못자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첫째 마지막날 퇴근하셨을 때 집을 돌아보니 관리사님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더라구요...
감사한 마음에 남편 붙잡고 펑펑 울었었습니다 (지금까지 남편한테 놀림거리...ㅎ)
그리고 2년이 지나 둘째를 임신했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당연히 신청할거고, 당연히 선우케어에 신청할거라 생각했어요.
다행히도 이*애 관리사님께서 계속 근무하고 계셨고, 일정이 맞아서 또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본 밑반찬을 매일 1-2개씩 해주시니 주 후반부가 되면 7첩반상이 되더라구요!!:)
제가 이*애 관리사님을 또 만났으면 했던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요리실력!!
제가 쿠팡으로 일주일치 장을 봐두면 매일 어떤 반찬과 국을 하실지 걱정하셨고,
혹시나 모자란 재료가 있으면 집에서 손수 챙겨오셔서 완벽한 한상차림을 해주셨어요.
(매번 이러시는게 죄송해서 저도 필요한게 있으시면 냉장고 메모판에 적어 두시면 쿠팡으로 추가로 구매했어요:)
제가 모유수유해서 시도때도없이 배가 고팠는데
관리사님의 완벽한 식단으로 산후조리에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ㅎㅎㅎ
아이 돌보다보면 데워둔 밥과 국이 식어있을 때가 많잖아요, 근데 관리사님이 완벽한 타이밍에 식사를 내주시니 뜨끈한 국물에 밥을 먹으니 땀이 다 날 지경이었습니다, 몸이 확 풀리고 노곤노곤 해졌어요.
남편도 오늘 저녁메뉴가 뭐냐고 기대할 정도였어요ㅎㅎㅎ
아 물론!!
장 봐놓은 것 만큼 반찬을 해주시는거고, 다이어트중이시거나, 입맛이 없으시면 장을 안봐두셔도 됩니다.
고생하시는 관리사님 점심식사만 챙겨주세요
가정 상황에 맞게 관리사님께서 다 맞춰서 해주신다고 들었어요^^
저희 집 둘째 수유하고 나서 트림시켜주시는데
관리사님이 어찌나 편한지 느껴지시나요? 배부르게 먹고 저렇게 어깨에 축 늘어져 노곤노곤하게 있는게 어찌나 귀여운지ㅎㅎㅎ
아이 잠도 잘 재워주시고, 혹여 아기가 안자면 눈 마주치시며 말도 걸어주시고, 잘 놀아주셨어요.
저는 낮에 잘자야 밤에도 잘잔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아이의 먹놀잠패턴이 생기기 전까지는 관리사님께서 하시는대로 믿고 맡겼어요. 그리고 아기가 자야 집안 청소/빨래와 요리를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재우는 것에 큰 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짧게 자는 날이 있어도 그 열악한 상황에서도 반찬 몇가지와 국을 뚝딱 끓여놓으시더라구요...
손이 어찌나 빠르신지 뒷정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후반부에는 제 살림을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셨어요:) ㅎㅎ
이번 둘째 서비스기간에는 관리사님이 오시면
3살이 된 첫째아이 제가 자차등원시켜주고 수유+점심식사 후 첫째아이가 오기 전까지 짧게나마 쉴 수 있었습니다. 둘쨰있으신 분들 꼭 신청하세요... 첫째 있어서 서비스비용 추가되지만 그만큼 첫쨰아이의 장난감정리, 빨래 그리고 간단한 반찬까지 해주시니까요 비용이 아깝지 않습니다
첫째는 물론 관리사님을 기억하지 못하지요
그래도 낯가리는 첫째에게 끊임없이 관심가져주시고, 오전 등원 전에 말도 걸어주시고
그리고 첫째가 먹을 수 있는 반찬까지 만들어주셔서 제가 걱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었어요.
심지어 금요일에는 반찬을 더 두둑히해두고 퇴근하셔서 주말내내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일이 없었답니다ㅎㅎ
(이번 둘째 서비스 마지막날에도 반찬 여러가지 해두고 가셔서 세식구가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관리사님 출근 마지막 날에는
둘째까지 저희 집에 와주신게 감사해서 첫째둘째 사진을 인화해서 드렸어요.
많은 아이들을 만나시겠지만 저희 가정과의 인연은 참으로 특별하니까요!
남편도 일찍퇴근해서 다같이 사진도 찍었네요^^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둘쨰맘님들 꼭 산후도우미님 신청하세용!!!:)
태그
[출처] 선우케어 산후도우미 (산모,시생아 건강관리사) 둘째 4주 이용후기 ( 맘스홀릭 베이비 (34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적십자사후원업체 배상책임보험 1억원 가입 복지부지정교육원운영 희귀난치병환아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