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작년 9월 오셨었는데, 후기가 조금 많이 늦었네요?
처음 아기 낳는 분들은 산후도우미 서비스 예약해두고, 아니면 예약하기 전에 할까 말까 걱정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가족이 아닌 타인이 우리 집에 와서 하루종일 있는 것, 나보다 나이가 많으실텐데 클레임을 걸 일이 있다면 불편하지 않을까,
나에게 간섭하지 않을까 등등!
저도 위와 같은 고민은 했지만 일단 몸이 성치 않았기 때문에ㅠㅠ 큰 고민 하지않고 3주 예약했고,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첫 시작 전에 축하인사와 주소 확인차 문자 한통도 주셨더라구요! 모두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꼼꼼하실 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오셨는데 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음식 솜씨 너무 좋으신데 겸손하시고, 아이도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저는 잠이 너무 부족해서 오전엔 내내 잤고 ㅎㅎ 오후에는 일어나서 관리사님이랑 수다 떨면서 알게 모르게 쌓였던 스트레스도 많이 풀렸습니다.
(관리사님 마인드가 굉장히 젊으시고 ㅎㅎ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셨어요)
오시는 기간 중간에 명절이 있었는데, 아기가 어려 당연히 집에만 있었던 터라 관리사님이 전을 가져다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손목이 너무 안좋아서 2주 더 연장할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점점 좋아져서 연장은 안 했지만,
주변에서 다들 좋은 분 오셨냐 물어볼 때, 산후도우미 선생님 하기를 잘했다고 항상 얘기할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원래는 지인한테 다른 분 추천받아 선우케어를 찾은 것이었고, 그 선생님과 일정이 맞지 않아 선우케어 측에서 관리사님을 변경해주신 거였는데,
이 정도면 선우케어 관리사님들은 대부분 좋은 분들이겠구나- 싶었어요?
참 따뜻한 관리사님 덕분에 가장 힘든 기간 잘 지나갔고,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건 참 힘들기도 하지만, 정말 행복하기도 해요. 관리사님들도 그런 마음으로 아기들 돌보시는 거겠죠?
김미성 관리사님을 비롯 모든 관리사님들 응원하고, 모든 엄마들도 육아팅하세요?
✅ 아래 관리사님 요리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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