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선 산모님!
잘지내시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산모님이 응원해주시는 힘 받아
더 열심히 달리고있네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가문의 영광님께서 쓰신글============
작년 12월에 첫아이를 낳고 현재는 91일된 아이 육아중인 초보맘입니다.
저는 임신을 하고도 맞벌이를 하다보니 특별히 출산준비를 못하다가
산전휴가를 내고서야 뒤늦게 출산 준비를 시작했어요.
산모교실, 맘카페, 네이버 등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알아보았고, 전화도 여러군데 해봤는데 전화응대가 너무 의무적이고 믿음이 가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카페에 다른 분이 올린 후기를 보고 정보를 부탁드렸고 홈페이지를 들어왔는데 이용후기도 없고 썰렁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신생업체였어요. 그래서 더 반신반의했는데 여긴 원하면 미리 산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센터장님이 직접 방문하셨고, 깻잎무침과 유두마사지를 위한 오일 솜도 가져다 주셨어요.
산후도우미 이용시 무료로 유축기, 하체마사지기, 어깨마사지기, 회음부 방석 등을 대여해주신다며 그 중 마사지기를 가져오셔서 해주셨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세심한 배려도 고맙고, 출산 후에는 그때보다 더 몸이 안좋을텐데 이런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았고, 센터장님이랑 얘기 나눠보니 확 믿음이 갔어요
그래서 고심 끝에 선우를 선택하고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조리원 퇴실하는 날 남편이 휴가를 낼 수 없어 조리원으로 와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레 문의 드렸는데 이모님이 조리원으로 직접 와주셨고요.
집에 가자마자 2주 가량 비운 집도 치워주시고 완모를 꿈꿔서 젖병 외에는 준비 못했었는데 직접 열탕해주시고 살 것들도 정리해주셔서 멘붕 상태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어요.
매일 긴긴밤을 지내고 9시 되기만을 기다렸어요..ㅋ 이모님 얼른 오셨으면 좋겠다 하고요
저 나름의 위생관념이 있어서 이모님도 그러셨음 했는데 저보다 더 깔끔하신 것 같아 믿고 맡길 수 있었고요,
저희 애기가 많이 예민하고 손타서 계속 안아주셔야 해서 힘드셨을텐데도 예뻐해주셨고, 잘 안아주셨고, 그 와중에 집안일도 반찬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첫날 마사지기 등을 가지고 센터장님이 직접 오셨고 중간중간 괜찮은지 불편한 건 없는지 연락주시고 마지막 날에도 오셔서 직접 육아지식도 알려주시고 하셔서 감사했어요.
센터장님, 이모님 두분 다 초보맘인 제게 육아지식 뿜뿜해주셨고요, 안심되는 말도 너무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정부지원은 못받고 돈을 다 지불했지만 돈아깝지 않았고요, 둘째때는 꼭 조리원 없이 산후서비스를 길게 받아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ㅎ
참, 마지막 날에는 탯줄도장 상품권도 주셔서 또 감사했어요. 탯줄로 뭐하지? 고민했었거든요.
귀차니즘으로 방치했다가 지난주에 탯줄도장도 우편으로 보내서 받을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
여러날이 지난 지금도 연락주시고 애기 아픈 곳 없는지 확인하시고 연계된 병원은 지인할인도 된다고 해주셔서 뭔가 더 든든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센터장님, 최경숙 이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