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산후도우미 업체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면서
열심히 카페에서 알아봤었던지라 청라 산후도우미 알아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 위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첫째때도 산후도우미를 이용했었는데
다른 업체였고 나 편하고자 신청했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ㅠㅠ.. 이번 둘째때에는
그냥 안하려고 했었는데... 그래 잠이라도 자는게 어디야 싶어서 이번에는 더 꼼꼼히 알아보았는데요 선우케어가 추천이 많더라구요.
사실 업체보다도 이모님 잘 만나는게 중요한거잖아요. 근데 상담때부터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첫째도 있고..강아지까지 있어서 조건이 더 많았던 사람인데요.. ㅠㅠ 저희 첫째,강아지까지도 모두 예뻐해주신 분이셨어요.
우선 제가 업체에 부탁드렸던 것은 저는 신경 안써도 되니까 아기 신경만 잘 써주시고
잠 편하게 자게 해달라는 것이였는데요. 저는 솔직히 이모님이 차려주시는 밥 안 먹고
요리만 해놔주시면 나중에 혼자서 알아서 챙겨 먹어도 되었거든요 ㅋㅋㅋ 잠이 그만큼 중요해서..ㅠㅠㅠ
그런데 이모님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밥 시간이 기다려졌어요.
메인메뉴는 물론 밑반찬까지도 너무 맛있었고 집에 재료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있는 재료들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해주셨어요. 이모님도 요리를 즐기시는 분 같아서 좋았습니다. 반찬가게에서 사먹을 수 있는 맛도 아니고 첫째도 좋아해서 요리도 배웠어욬ㅋㅋㅋ
그리고 제 성격상 무슨 요리를 해달라, 무슨 요리를 해달라고 요청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이모님께서 어떠한 재료를 사놓으면 좋을지 어떤 요리를 내일 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이모님이랑 지내면서 건강 잘 챙긴 기분이에요ㅠㅠ... 저희 요리해주시면서 첫째 요리까지 해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시고 이모님 댁에서 제 밥 만드는데에 사용할 재료랑 간식도 챙겨와주시고 그랬어요;;; 빵이랑 배랑 나물같은거랑 ㅠㅠ 팥도 가지고오셔서 팥물도 끓여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네요.
이모님은 요리뿐 아니라 아기 돌보기에도 진심이셨어요.
첫째 케어하느라 아무래도 둘째한테는 관심을 주기 어려운데 이모님이 저대신 많이 이뻐해주시고 놀아주셔서
미안한 마음 덜 수 있던 것 같아요. 이모님 댁에서 아기 책같은거 가져오셔서 아기한테 읽어주시고
공주님~ 예쁜공주님~ 해주시면서 말 많이 걸어주시면서 되게 잘 놀아주시더라구요. 친정엄마 수준으로 아기를 정말 이뻐해주세요 ㅋㅋㅋ
저는 무조건 안아키우는 것보다는 수면교육을 중요시 여겼는데 이모님이랑 그 마음이 맞아서 더 믿고 잘 맡겼던 것 같아요.
이모님 덕에 잠도 많이 자고 아기 신경안쓰고 푹 쉴 수 있었어요. 어떤 날은 아기 맡기고 남편이랑 데이트도 다녀왔어요 ㅎㅎ
그만큼 신뢰가 많이 갔어요. 그리고 더 대박인건 이모님 영역이 아닌 저희집까지도 관리(?) 해주셨어요
펜트리이며 그릇장이며 저 잘동안 아주 대청소를 해주셨어요 ㅠㅠ
아기 케어하고 제 반찬 첫째 반찬 해주시느라 바쁘셨을텐데 집안정리까지도 해주시고
정말 쉴틈없이 움직이신 것 같아요. 임신하고나서 집 청소를 제대로 못했는데 이모님 덕에 주방이 아주 깔끔해졌어요.
이모님이 알고보니 저와 같은 청라에 거주하시더라구요.
동네이웃분이신 거에 더욱 정감 갔답니다. 혹시라도 첫째 때처럼 이모님과 잘 안 맞을까봐
15일이면 괜찮겠지 하고 둘째 표준인 15일만 신청했는데 후회되네요.. 이모님 없는 날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ㅠㅠ..
새해 시작되자마자 선우케어에서 좋은분 만나 기분 좋게 2025년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이번년도 왠지 인복이 좋을 것 같네요ㅎㅎㅎ
정말 청라 산후도우미 알아보시는 분들께 선우케어 황지영 이모님 강추해드리고 싶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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