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케어를 알게된건
2022.07월 중순 첫 아이 출산후 인천 석남에 위치한 조리원에서 만난 선우케어 박선우 대표님을 뵌 이후 였습니다.
그때 조리원에서 신생아 응급구조교육을 해 주셨던 박선우 대표님이 저에겐 매우 인상적이였고,
멋진분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산모나 아기에게 진심이시구나~! 그 짧은 교육의 순간에서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때 조리원에서 만났던 박선우 대표님이 매우 인상적였는데, 집에와서 인스타를 하다 우연히 낯익은 얼굴의 대표님 인스타를 보게되었고
아~! 이분이 운영하시는 산후도우미 업체가 선우케어라는걸 알게되었답니다.
비록 아쉽게도 첫 아이때는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곳인지 모르고 문의만 드렸다가 시부모님께서 도움주시겠다 하시어
조리원 퇴소 후 따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진 않았지만
둘째때는 필히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자 맘 먹고 당연히 고민없이 선우케어에 문의 후 예약 해 놓고
드디어 출산 후 만나뵙게된 문윤초 관리사님~!
뭐든 첨은 어렵고 힘들고, 낯설잖아요...
저 또한 그랬고, 원체 제 성격이 붙임성이 많거나 살갑고 좋은편은 아니다보니 좁은 집에서 단 둘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막막하고 또 불편하기도 했답니다.
근데 문윤초 여사님은 달랐습니다. 좋지 않은 살림살이 구석구석 잘 스캔하셨다
바로바로 적용하셔서 따로 제가 설명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뭐든일이든 처리 해 주셨답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돌려놨던 빨래를 널려 나가보면 이미 널어져있고,
아기 수유하려 눈뜨면 밥이 차려져 있고,
우리 집 모든 살림을 원래 알고 있던분처럼 일처리를 해주시니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같은 살림하는 엄마로서도 본받고 싶고 대단하다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또한 저희아이가 모유수유하면서 모유황달도 있었는데 둘째맘이지만 첫애랑 다른 둘째를 보면서 당황해할때도 문윤초관리사님은
항상 괜찮다 안심시켜주시고, 정 엄마가 불안하면 같이 병원에 가자 적극 어필도 해 주셔서 제가 이용하는 20일 기간동안
병원도 3~4번으로 자주 갔는데, 힘드실만도 하신데도 아이를 꼭~ 안아들고 항상 같이 걱정해주시면서 병원동행도 함께 해주셨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 하루 패턴에 맞춰 척하면 착~ 움직여주시고, 마사지 끝나면 따뜻한 물한잔 꼭 제 텀블러에 떠다주시고
산모인 제가 늘 힘들까 노심초사 찬바람 맞을까 노심초사 엄마같은 마음으로 조리 해 주셨던 문윤초관리사님과
이제 도란도란 정이들때쯤
야속하게 서비스기간은 어림없이 끝이 오더라구요
마지막날까지 본인 없으시면 제가 반찬하기도 힘들다고 집에 있는 냉장고 반찬을 모조리 털어서
반찬과 국까지 가득 해 주셨답니다. 마지막까지 너무 고생만 하시다 가신것 같아 맘이 안좋았는데,
늘~! 본인이 하는 일이라며, 걱정하지말라고 괜찮다고만 이야기 해 주셨던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우리집 문을 열고 나가시는 길 감사인사를 전하고 윤초 선생님을 보냈는데, 문을 닫는순간
눈물어찌그리 흐르던지 그 아쉬운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었답니다.
글이 너무너무 길었지만 그만큼 좋은분을 만났음을 꼭! 남기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문윤초관리사님~ ^^
제가 살가운 성격이 아니라 혹시나 불편함을 드리진 않았을까 되려 걱정도 됩니다.
도란도란 앉아서 우리같이 앉아 보던 티비도 쌤이랑 같이 보면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 ^^
너무너무 잘해주신부분에 큰 보답을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엄마처럼 대해주시고, 살펴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께서 떠나신 3일째지만
가득가득 채워진 반찬을 꺼내어 먹을때마다
눈물이 그렁그렁 한답니다~!
지나갈때 만나면 인사드릴께요^^
혹시라도 먼저보신다면 반갑게 만나 딸처럼 인사해주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집에 오신 원더우먼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셋...째?...가 있다면 ㅋㅋ 우리 다시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