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산후관리 알아보시는 맘님들 도움되시라고 글 남겨요.
출산한 지 한달 좀 넘었구요, 첫째를 돌봐야해서 산후조리원을 포기하고 산후관리 업체를 알아봤어요.
상담부터 꼼꼼하게 건강 물어봐 주시고, 임신 말기 주의 사항도 말씀해 주시고 다른 업체와 다르게 마음과 정성이 느껴져 선택했지요.
산후관리 받아 본 친구들이 관리사가 요리 못하네,청소가 깨끗하지 않네, 불편하네 하는 말을 많이 해서 걱정 했지만 웬걸요^^
삼주를 같이 생활하며 저와 둘째를 돌봐 주신 김여사님 덕분에 행복한 산후조리를 했어요.
시간관리 철저하시고 인정 많아 보이는 인상에 훌륭한 요리솜씨 (이건 제 기준이지만요), 게다가 첫째 하원 후 챙겨주시는 것까지 감동이었어요.
제 몸상태까지 세심히 관찰하시고 배려해주시구요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변비 있는것 아니냐며 양배추를~).
물론 둘째는 사랑으로 아주 잘 봐 주셨어요.
역시 경력있으신 분은 달라요.
감사했어요. 셋째 계획이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