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희집은 애개육아를 하는 집이라 사전에 부디 강아지를 싫어하지 않고 수용적인 관리사님으로 배정해달라고 신신당부드렸는데요.
다행히 정말로 강아지를 좋아해주시는 관리사님이 오셨답니다^^ 이전에도 고양이나 강아지가 있는 집을 다녀보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초산맘이라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는데, 우선 무엇보다 저희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아기케어를 너무 세심하게 잘 해주셨어요..!
관리사님이 계실때에는 너무 순하게 잘 있던 저희 아기가 ㅠㅠ 가시면 그때를 어찌나 귀신같이 잘 아는지 울어서 너무 곤란하기도 했는데..
또 아기 안는법이나 잠투정 시 대처, 아기띠 매는법도 잘 가르쳐주셔서 지금은 그래도^^ 많이 배워서 아기랑 좀 잘 있을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네요~
또 제 입맛에 맞춰서 요리가 너무 잘해주셨어요~ 집에 식기가 마땅히 많이 없고…ㅎㅎ 없는 살림에도 맛나게 잘 차려주셨답니다!
또 저희 강아지도 너무 예뻐해주셔서 강아지가 계속 관리사님만 졸졸 따라다녔어요…ㅎㅎㅎㅎ 잠도 안자고 아주 열렬히 쫓아다녔어요~
또 기본적인 청소도 참 깔끔히 해주시고 출근도 정시보다 일찍하시고 퇴근시간에 딱맞추시거나 좀 늦게 가시는 편이었어요! 손도 빠르시고요~
산후도우미 서비스 사용 전에는 안좋은 사례들도 있고 낯선 사람을 들인다는게 한편 걱정되었는데… 배려심도 깊으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잘 나눠주시는 좋은 관리사님을 만난 게 행운이라고 느껴졌네요!
정말 관리사님 가시는게 ㅠㅠ 너무나 아쉬울정도로~~ 3주가 후다다닥 지나갔네요..!이제 홀로서기를 잘해보아야겠지요 ㅎㅎㅎ
아무쪼록 애개육아를 하시는 초산맘은 이경옥 관리사님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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