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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용후기

유영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2023-10-16 21:12:18

정든 유영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다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점에 대한 후기입니다~~
1. 아기케어
모든 부분이 다 좋았지만 제일 감동스러웠던 부분은 역시 아기케어였어요.
뉴스에 보면 흉흉한 사건들도 있고, 초보 엄마인 제가 미숙하기 때문에 경력이 있으신 관리사님이 오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어요.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는 것이 큰 복이라던데 전 진짜 복 받았나봐요~
제일 감동했던 부분은 제가 방에 쉬고 있었는데,
나긋나긋한 말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아기를 목욕시킬 때
아기한테 예쁘다~ 잘한다 칭찬해주시면서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셨어요.
어느날은 아기를 안고 동요를 불러 주시기에 들어보니
아시던 노래가 아니라 제가 틀어놓은 동요를 외우셨다고 해서 또 한번 감동 받았어요.
아기 볼 때마다 '코도 오똑하고 예쁘다', '똘망똘망하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기 예방 접종날 남편이 연차를 못 쓴다고 해서
걱정 중이었는데 관리사님이 동행해주셔서 든든했어요.
대화 중에도 저희 아기 뿐만 아니라 모든 아기들을 다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따뜻하고 믿음이 갔습니다.
2. 집안일 케어
새벽에 잠도 못자고, 산후에 몸도 안 좋아서 집안일을 못 하고 있는데
출근 하시자마자 아기 빨래에, 새벽에 나온 젖병 등을 정리해주셨어요.
그 뿐만 아니라 제가 장을 자주 잘 못 보는데도 불구하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 뚝딱 맛있게 요리 해주셨어요.
넉넉하게 해주셔서 저녁에 돌아온 남편이랑도 충분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느냐고 요리 많이 해주셨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닭볶음탕도 맛있었는데!!!
3. 산모 케어
조리원에서부터 젖몸살이 심해서 단유 마사지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단유가 되지 않아 힘들었어요.
단유 방법도 조언 많이 해주시고, 매일매일 가슴 통증은 어떤지 회음부 통증은 어떤지 꼭 물어봐주셨어요.
제가 방 밖에 있으면 '엄마는 빨리 가서 자라고~ 쉬라고' 계속 말씀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4. 위생
너무나 당연하지만 기본인 위생 관념을 잘 지켜 주셨어요.
오시자마자 옷 갈아 입으시고, 앞치마를 써주셨어요.
스팀소독기, 분유제조기 등 세척, 소독 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말씀 안 드려도 출근하시자마자, 퇴근하실 때 소독까지 알아서 다 해주고 가시니 편안했습니다.
제가 위생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라 아기 케어하실 때만 마스크 착용해달라고 요청 드렸는데 잘 지켜 주셨습니다.
또, 음식할 때 맨손말고 위생장갑 착용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위생 잘 지켜서 음식도 해주셨어요.
산후도우미없이 산후 조리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는데
저는 관리사님 없었으면 어떻게 버텼을까 눈앞이 캄캄하네요 ㅠㅠ
처음엔 아가를 온전히 맡기고 어떻게 외출할까 싶었는데
이젠 마음 편히 믿고 병원이나 산책 등 필요한 간단한 외출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저보다 아기를 잘 케어해주시니 든든합니다^^
아기도 편안하게 아기 케어 잘 해주시는 관리사님이 엄마라고 생각하는지
저한테보다 더 잘 웃어 주는 거 같았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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