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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용후기

김정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2023-07-07 15:29:14

사실 저는 내집에 누가 오는게 불편해서 산후도우미를 쓰지 않을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산후도우미분과 트러블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대부분의 지인들에게 들어서 굳이 신청할 생각이 없었으나 남편이 이왕에 정부지원 나오는거 해보자고 해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별 기대없이 신청하게되어 업체측에도 이용하다가 그만둘 수 있냐는 문의까지 드렸습니다.

그랬던 저인데... 

이용이 끝난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고.. 제가 그떄 신청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싶습니다. 

저희 관리사님을 만난건 행운이었어요.

 

우선 가정먼저, 

근퇴가  철저하셨습니다.. 사실 이런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늘, 제시간보다 일찍 와주셨습니다. 오셔서 먼저 옷을 갈아입으시고, 앞치마와 마스크를 착용해주셨습니다.

업무가 끝난 시각에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일을 해주셔서 제가 늘 퇴근시간됐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가사도우미를 써봤지만 보통은 출근시간 겨우 맞춰서 오시거나, 퇴근도 쓰레기버린다고 일찍 가고 하던데말이죠..)

 

2. 육아

출근시간보다 일찍 오셨기에 쉬엄쉬엄 하실법도 한데 복장이 완료된 순간부터 육아전담을 해주셨어요.

아이와 인사부터 시작해서, 제가 모유수유 하느라 새벽에 지치고 힘들어 나오면 어서 들어가 쉬라고, 걱정말고 들어가 쉬라고 해주셨던게.. 지금에선 참 그립네요.ㅠ

육아지식도 유투브며 책이며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실로, 옆에서 케어해주시는 관리사님의 노하우가 저에게는 가장 큰 해답이었습니다.

아이의 육아용품도 저는 사용법도 찾아봐야하는걸 더 잘 알고계셨고, 사용하는 제품들도 굳이 설명드리지 않았는데도 잘 쓰고 계시더라구요

또한 제가 간과한 것들에 대해서도 잘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실때도 조심스레 배려 하며 말씀주셨습니다.

왜 어르신들, 젊은사람이라고 타박하듯말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관리사님이 프로이고 제가 배우는 입장인데도 단 한차례도 흐트러짐 없이 따뜻하게 가르쳐주시고 대해주셨습니다. 정말 매너좋으셨어요.

3. 음식

이걸 뺴놓을수가 없는데.. 제가 입맛까다롭기로.. 친정어머니도 혀를 내두르는 사람인데. 

진짜 손맛좋으세요... 그리고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건 케바케일수 있어 굳이 남기지않으려고 했는데 

대표적으로 미역국을 끓이는데,,

아니 보통은 고기를 미역이랑 같이 대충 볶아서 끓이지 않나요?

거기다 내가 먹을거 아니면... 더더군다나..

그런데 관리사님은 고기를 따로 삶아서, 식혀서, 찢어서 미역은 따로 볶아 미역국을 끓이시더라구요..

이건... 너무 정성스럽자나요..ㅠㅠ 보통 남이 먹을거면 이렇게까지는 안하자나요..

모든음식이 다 정성스럽고 맛있었습니다. 더한것도 있었는데 혹여 사정상 여기서만 하신걸 수 있으니 생략하겠슴니다.

 












더 예쁘고 정갈한 차림이 많았는데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네요..

제 패턴을 파악하시고 식사며 간식이며 너무나 잘 챙겨주셨습니다

반찬이 비슷해보일 수있는데 

제가 원해서 같은거만 계속해달라고 해서 저런거니 참고해주세요.

 

4.넘치는 센스

저한테 뭐 물어본거도 별로 없으신데 제 살림을 잘 파악해주시고

무엇보다 사용한 물건을 변화없이 제가 배치했던 그자리에 늘 놓아해주셨어요.

매일 사용하니 쓰다보면 위치가 변경될 수도 있는건 제가 아는데, 

단 한번도 변경없이 그대로.. 그위치에 놔주시더라구요.

침구관리도 제가 하던 그대로 늘 청결하게 해주시고, 

집안살림도 너무 잘 해주셔서 살림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5. 그 밖에

가장 중요한 아이를 케어해주시는 마인드가 너무 좋으셨고 프로페셔널 하셨습니다.

저희 아이뿐만이 아니라, 아이를 돌보는 일 자체를 진심으로 좋아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하나같이 관리사님과 안맞아서 한번씩은 교체를 하더라구요.

전 관리사님을 만나고 늘 생각했답니다..

난 정말 운이좋구나 역시 인복이 타고났구나.


제가 좀 인복이 좋거든요

이번에도 제대로 통했음을 느꼈습니다.

그밖에 저와 제 아이를 위해 해주신 일이 너무나 많은데, 혹여 그게 하나의 기준이 될까바 두려워 적당히 남깁니다.

너무나 감사했기에 시간이 지났음에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고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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