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하나 못찍어둔 게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관리사님 덕분에 한달이 어떻게 흘러간지 모르게 금방 지나겄어요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오시면 바로 아기 맡기고 잠도 자고 외출도 하고 믿을 수 있었어요!
오시면 바로 옷 갈아입으시고 손 씻으시구요
아기 안자고 안고있으면 바로 아기 받아주시고
자고있으면 젖병닦기나 집안일 바로 해주셨어요
반찬도 맛있게 잘 만들어주셔서 밥도 안거르고 잘 먹었어요
애기가 주사맞고오고부터 며칠을 내려놓으면 울고 칭얼거려서 저조차도 힘들었는데 찡그림 한번 없으시고
내내 달래주시고 안아주시는 모습 보고 더 믿음이 갔어요
이모님 가시면 언제 또 아침 오나 내내 기다렸어요ㅎㅎㅎ
오늘 마지막날이였는데 이제 안오신다 생각하니
뭔가 서운하고 아쉬워서 엄청 울었네요ㅠㅠ
오늘 정리하다보니 저 내일부터 혼자라고
집안 곳곳에 아기보기 편하라고 신경 많이 써주고 가셔서
저녁에 또 울었어요ㅠㅠ
셋째까지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가진다면 그때도 꼭
관리사님께 맡길거예요!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정말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아기도 오늘 그 마음 알고 방긋방긋 웃었나봐요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