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선우케어 김미성 관리사님 후기입니다.
일단 저는 초산맘입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인천은 결혼하면서 터를 잡게 되었고
출산 전 막달에 가정동으로 이사를 와서 뚜렷한 정보는 없었지만
친구 추천으로 선우케어를 알게되어 여러 후기들을 읽고 고민해서 선택하였어요!
김미성 관리사님 후기 입니다~
정부지원 3주 이후로도 한달 추가 연장해서 총 7주 이용했습니다.
다른 이모님들 후기를 보면 출퇴근 시간 조정이 아닌
중간 점심휴식 시간을 갖지않고 이른퇴근을 요구한다던가
출근 퇴근시간으로 애매하게 기분이 상하고 이런 분들도 있던데
일단 저희 이모님은 그런부분에서도 절대 먼저 언급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제가 매번 일찍 퇴근하라고 말씀드렸는데
늘 조금 더 해주시고 가셨어요ㅠㅠ
본인은 집가면 쉬면 되지만 저희는 본인들이 퇴근하고 진짜 육아니 조금이라도 더 도와주시겠다며ㅠㅠ
이부분에선 지금도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네요ㅠㅠ
세세하게 후기를 남겨드릴까해요
처음에 제가 애초에 후기를 읽고 찾아 지정한 이모님들은 스케줄상 배정이 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 걸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 소개해 드려서 친구네 집 놀러가면 이모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좋구요!
1. 아기케어
너무너무 아기를 이뻐해 주셨어요.
저는 모성애도 이제 100일 지나니 생기고 있는데
당시 신생아때부터 저희아기를 7주 주말 빼고 매일 봐 주시니
"사랑한다" 라는 표현까지 써주시면서 너무너무 이뻐해주시고
항상 행복한 아기가 되었음 해주시면서 이쁜말,애교, 엄청나게 많이 해주셨어요.
제가 너무 일찍 준비해둔 책들도 다 한권한권 읽어주시면서
낮에 많이많이 놀아주시고 제가 원하는 패턴으로 아이를 잡아주셨어요.
예로들면 낮에 많이 놀려서 저녁에 재우고싶다고 하면
낮에 최대한 많이 놀아주셨어요.
또 아기가 중간에 감기가 걸리고 배앓이로 제가 크게 힘들었는데
병원도 다 같이 다녀와주시고
다녀와서도 아기를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기록해주셨어요.
매일 씻겨주시고 매일 원하는 옷으로 입혀주시고
약, 영양제도 꼼꼼히 먹여주시고 저보다 더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제가 많이 배웠어요.
그 어떠한 것도 아기케어에 앞서 산모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는 단 한번도 하신적이 없어서
이 부분이 너무너무 만족도가 높았어요.
보통 친구들 후기를 들으면 산후도우미 관리사분들이 엄마들과 의견도 많이 안맞고
고집을 부리신다는 내용도 많았어서 내심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제 의견을 다 수용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저 또한 이모님 가르침에 감사했구요!
2. 산모케어
제가 많이 외향적인 사람이라 이모님 계시는동안에 제 시간을 많이 갖고자했어요.
많이 도와주셨고 많이 이해해주셔서
제가 이모님을 믿고 맡기고 나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식사도 하고, 출산 후 우울증이 오지 않도록
진짜 많은 해방감과 큰 자유시간을 주신 7주였어요.
남편이 장기 출장중이라 신생아 기간이 거의 독박육아였는데
이를 배려해주셔서 더 많이 쉴수있고
더많이 제가 즐거울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특히 관리사님께서 퇴근 후 제 독박을 걱정 해 주시면서
저녁은 원래 다들 안챙겨주시는걸로 아는데(계약도 그렇구요)
오히려 제가 혹여나 못챙겨 먹을까 항상 저녁까지 준비 해 주시고
저녁에 혼자여서 무서우면 전화해라. 무슨일 있으면 새벽에도 전화해라
친정엄마보다 든든했어요.... (저희엄마는 무슨일 있으면 119 신고하라고 하셨거든요 ㅎㅎ...)
저희 친정엄마, 시어머님도 만나보시고 너무너무 좋은 분 배정받아 감사 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집안일 및 음식
내심 아기를 보며 집안일도 어렵고
이사한지 얼마안되서 집이 좀 어수선할까 늘 걱정이었는데
이모님께서 출근과 동시에 아기 빨래부터 해 주시고
아기가 춥지 않게 순차적으로 환기, 청소기, 바닥 밀대 걸레질까지 매일 해주셨어요.
그리고 전날 설거지나 제 개인빨래도.. 너무 감사하게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계약서에는 세세하게 관리사님의 부분 아닌 부분이 명확하게 써있고 저도 충분히 이해했는데
관리사님께서는 오히려 그런거 굳이 선 긋지 않고
제가 그저 몸이 회복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남편 식사도 원래 예외인건데
제가 추가 연장을 할지 모르고 잡았던 남편 출산휴가 10일간
이모님께서 끼니도 같이 챙겨주시고
제가 외출할때도 남편 식사 오히려 더 잘 챙겨주시면서 카톡으로 인증샷도 보내주시고..
정말 제가 감사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이모님 음식 솜씨도 너무너무 좋으신데
제가 진짜 신생아 기간동안 밥보다 잠이 먼저라
밥을 많이 거절했고 장도 많이 못봐 놨는데
그와중에서 음식이 아닌 진짜 요리들을 만들어 주셨어요
몇개만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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