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늦은 후기를 올리네요ㅠ
제왕절개로 병원에 누워있을때 남편이 선우케어라는 곳을 알게되어
김정숙 관리사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조리원에서 3월2일 목요일 퇴소라 애매하여
월요일부터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초보엄마아빠라 당장 퇴소날부터 신생아케어를 할수있을까 두려웠지만 월요일을 시작점으로 케어 받으면 더 좋은분을 만날수있다 하여 4일동안(목금토일)은 저희부부가 돌보았습니다
당장에 관리사님없이 돌보는게 쉽지않았기에 후회도 해보며 4일이 지났고 월요일이 되어 김정숙 관리사님을 뵙게되었는데, 4일 참길잘했다 싶었습니다
식사도 맛있게 챙겨주시고 아기도 너무 예뻐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마음편히 쉴 수 있었어요
새벽 육아로 아침에 비몽사몽 관리사님과 인사나누고 아기를 맡기고 잠을 잤는데 마음이 편해서 편히 숼수있었습니다
김정숙관리사님 음식솜씨도 좋아서 출산후 입맛없는 산모였지만
매끼마다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지냈습니다
차분하시고 침착하신 관리사님 덕분에 겁많은 초보엄마인 저는 안정적인 마음으로 육아를 배우게되었어요
3주동안 많이 알려주시고 산모와 아기 모두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새 정이 많이 들어 마지막날엔 어찌나 아쉽던지
ㅠㅠ
고생많으셨고 둘째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인연이 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