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라 20일 이용했는데 처음 오신 분이 생각보다 별로라 말씀 드려서 이원희 관리사님으로 배정 받게 되었어요~
처음 오신 날 부터 아기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졌고 한 시간도 대충 때우시는 일이 없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 오셨던 분은 따로 방에도 들어가 앉아서 쉬시고 애기 보면서도 계속 쉬시는 느낌만 들었거든요ㅠ
아기케어도 진짜 잘하시지만 음식도 어찌나 잘하시는지 저는 결정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메뉴도 딱 정해서 장 볼 것 알려주셔서 알아서 착착 해주셨고, 음식도 하나같이 다 맛있고 특별했어요~
사진을 좀 찍어둘 걸 열심히 먹느라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ㅠㅠ
이모님이 집에서 부족한 재료도 가져와주셔서 음식도 만들어주시고 제가 빵을 정말 좋아하는데 맛있는 식빵도 사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목욕시간만 되면 우는 우리애기 때문에 이모님 신경 많이 쓰셨는데 아쉽게도 그냥 우리 애기는 목욕 싫어하는걸로..ㅋㅋㅋ
20일이었지만 휴일이 껴있어서 거의 5주를 함께 보냈네요~
마지막에 가실 때도 인사 잘 못해서 너무 아쉬웠고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이모님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