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자궁무기력증으로 임신 23주에 대학병원에 입원을 해
출산준비는 하나도 하지 못한 채
31주가 되어 쌍둥이를 낳고 퇴원을 한 산모입니다.
집으로 아이들을 데려왔을때
바로 아이를 케어 할 수 있도록 물건들은 니큐에 입원해 있는동안 어느정도 준비를 했는데-
쌍둥이의 퇴원일정이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아
업체 선정 및 정부 산후도우미 신청을 미뤄둔 상태였어요.
어떤업체를 선정할지
어떤 관리사님을 보내달라 예약을 해야할지 계획도 세우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아이들 퇴원 하루전
병원에서 연락을 받게되어
퇴원 일정을 조금 미룬후
부랴부랴 업체선정을 하고
만나게 된 분이 박경임 관리사님 이었답니다
인터넷이나 보건소에서 추천하는 업체가 여러 곳 있었지만
선우케어에 맨 처음으로 연락을 하여
대표님을 통해 소개 받게 되었는데요
산후도우미 경력이 오래되셔서
혼자서도 쌍둥이케어가 가능하고
몇년전엔 세쌍둥이까지 혼자 케어를 해 오신분이 계신다고
한번 가정에 배정이 되면 교체된 적이 없는 분이라고 해서
아. 전문가 중에 전문가시구나 싶어
큰 고민 없이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쌍둥이를 임신한분들은 산후도우미를 정할때 알게 되시겠지만
대부분의 관리사님들이 혼자서 쌍둥이 케어하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단독으로 배정을 받지 않으려 하지 않아
2명의 관리사님이 가정에 배정이 되는 것이 보통의 일인데
박경임관리사님께서는 혼자서 세쌍둥이까지 케어를 해보셨더라구요.
사실 업체 대표님이 그렇게 말하니까 믿고 계약을 했지만,,
괜히 잘못 계약을 한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 ㅎ
정부지원이 2명을 쓰나 1명을 쓰나 본인부담금을 비슷하니까요 ㅎㅎㅎ
하지만 대표님을 믿고 박경임 관리사님을 선택하여
산후도우미를 한명만 쓰기를 정말 잘한거 같아요.!
그 이유는 우선 가장 첫번째로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하신다는 것이 느껴졌고
두번째로는 아이의 작은 행동들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면서
아이가 지금 무엇이 불편한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금방 캐치 하시니
아이는 자기 필요가 채워져 그런지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크게 보채지 않더라구요.
베테랑 산후도우미분들이라면 당연해야 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눈썰미가 있으셔서 필요를 채우고, 문제해결을 빨리 하시는 점은
제 입장에 육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도움도 많이 받은거라 느꼈어요
맨처음 이야기 드렷듯이
저희 아이들은 31주에 미숙아로 태어나
니큐에서 퇴원해 집에 왔을땐 2kg가 겨우 넘은 상태라
다른 신생아들보다 많이 작고 약하다보니
이런저런 걱정에 제가 많이 예민해져 있던 상태였는데-
박경임관리사님께서 중심을 잡고 육아를 도와주시고
제가 심적으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여러부분에서 배려를 해주셔서
산후도우미 일이 끝나 혼자육아를 하고 있는 지금도 안정적으로 육아를 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3주 산후도우미 서비스가 끝난 이후가 문제였는데-
9시에 출근 하시고 퇴근 하실 때까지
대부분 패턴이 일정하셔서
관리사님 1명이 쌍둥이를 보며
살림도 같이하는 모습을 비슷하게 따라만 해도
육아와 살림을 같이 해야되는 저의 어려움을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었어요.
물론 관리사님처럼 아이가 왜 우는지 바로 캐치가 되지 않지만,,
살림 등은 안정적으로 하고 있네요 ㅎㅎ
그 외에
출산후 많이 붓고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체력도 많이 떨어져 현기증도 나고 했는데-
관리사님께서 산모식으로 건강하게 끼니를 챙겨주셔서
현재는 한달전보다 정신적, 체력적으로 훨씬 많이 건강해 져있는 상태랍니다 :)
박경임 관리사님이 사용하시는 언어나
가지고 계신 에너지가 긍정적이셔서
제게는 더 긍정적으로 도움을 받았던거 같아요.
산후도우미를 선정하기 전까지
이모님이 나와 맞지 않으면 어떻하지?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3주도 못채우고 그만하고 싶으면 어쩌지? 했던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좋아서
저는 1주일을 더 연장을 해 한달동안 관리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정부지원을 4주로 신청하고
일주일을 더 연장할걸 그랬어요 ㅠ 그랬다면.. 조금 더 관리사님과 함께했을텐데..
저는 관리사님을 만나며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정부지원 신청을 3주만 신청한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ㅎㅎㅠ
한달동안 친한 이모처럼 여러 대화도 많이 나누고
육아에 도움도 많이 받고
산후조리도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어떤 산후도우미를 만나야할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박경임이모님을 만나보라고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
이렇게 길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_<
참고로.. 제가 게을러서 사진은 많이 못찍고..
마지막날 먹었던 상차림 사진 하나만 찍어 올려요..ㅜ
관리사님 음식솜씨 좋으셔서 재료만 준비 되어있다면 음식 잘 해주시니~~
사진으로 괜히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당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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