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일 동안 이영애, 성현주 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두 분이오셔서 서로 불편해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알아서 척척 일도 분담해서 잘해주시고 밥도 매번 맛있게 잘 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 32주에 이르게 태어난 이른둥이 아이들인데
미숙아 관련해서 공부도 해오시고 쌍둥이 관한 정보들도 여기저기 찾아보시고...
아가들 건강 관련해서 제가 엄청 걱정하고 속상해하면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위로도 잘해주시고...
친정엄마보다도 더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엇던 거 같아요
관리사님들 오시면 방에들어가서 많이 잤어야했는데
관리사님들이랑 수다떠는게 재밌어서
잠 안자고 관리사님들이랑 수다떨고 놀았어요!
그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유익했어요!
초산이라 정말 아는게 없었는데
젖병 열탕소독하는거며 손수건 삶는거
아기 욕조 닦는거까지 세세한 부분도 다 알려주시고
관리사님들이 해주셨던 음식중에 맛있었던건
제가 레시피도 물어보고 배우고 그랬네요 ㅎㅎ
아가들 접종있는 날 쌍둥이라
혼자서는 절대 못갔을텐데
관리사님들 계셔서 든든했어요!
그냥 인생 선배들을 만난 거 같아
저한테는 너무 귀한 시간들이었네요
그리고 제일 감사했던건
저희 아가들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예뻐해주셨던 거에요
아가들 바라볼때 관리사님들의 꿀떨어지던 눈빛
진짜 잊지 못할거에요
마지막날
건강하게 잘커야해~ 하면서
인사해주셨는데
눈물날뻔한거 진짜 꾹 참았네요ㅠㅠ
관리사님들 진짜 감사했어요!
늘 건강하시고
종종 연락드릴게요~~^^
아 그리고!
이영애 관리사님 만나시는 분들
닭도리탕 꼭 해달라고 하세여!! 강추!!
성현주 관리사님 만나시는 분들은
감자전... 무조건 꼭 !!
두번세번 해달라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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