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는 처음이라 혹시나 안맞거나 불편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에너지가 너무 좋으시고 우아하신 관리사님이 오셔서 3주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ㅠㅠ
첫날 오시자마자 동선 파악하시고 아기랑 제 생활패턴에 맞춰서 불편함없이 케어해주시는거 보고 전문가는 다르구나 느꼈어요.
50일이 넘은 아가라 자는시간보다 깨어있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 아가한테 말도 많이 해주시고 억지로 재우지 않고 잘놀아주셨어요. 6키로라 무거울텐데도 정말 많이 안아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ㅠㅠ
집에서 요리를 잘안해서 재료가 많이없는데도 매일 진수성찬 차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희집 쌀이 이렇게 빨리 사라진건 처음이에요 ㅎㅎ
첫째 하원시간 맞춰서 아이가 먹을 따뜻한 반찬도 따로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입이 짧은 아이인데 관리사님 반찬은 정말로 잘먹었어요.
아가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안심하고 맡기고 편안히 쉴수 있었어요. 신생아인 둘째뿐만아니라 첫째도 많이 사랑해주셨어요 ㅠㅠ
마지막날 할머니 이제 못오신다고 아쉬워할 정도로요!
자기 손주처럼 저희 아이를 예뻐해주시는 친정엄마같은 이민순 관리사님 덕분에 남편이랑 단둘이 외출도하고 친구도 만나고 꿀같은 시간 보냈습니다^^
주변 아이엄마들에게 관리사님께 케어받은 내용 얘기하니까 좋은분과 매칭이 잘된거라고 부럽다하더라구요!
세심하게 상담해주고 케어 일정체크해준 선우케어 대표님께도 감사인사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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