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25일부터 관리사님과 함께 육아가 시작되었습니다.
첫째아이고 양가 부모님 도움을 받지못해서 아기케어방법을 배워야 했기에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주변 아기엄마들 이야기에 의하면 좋은 이모님 만나는 것도 운이라고 할정도로 모두 다르다 하기에...시작전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첫날 황영미 이모님을 만나뵙게 되었고, 걱정과 달리 너무 좋은느낌이었고 이 느낌은 돌봄기간이 끝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아기는 당연히 너무예뻐해주셨고, 남편직업 특성상 집에서 밥을 잘 안먹어서 장을 봐놓지 못해 식재료가 없었는데.. 냉동실에 쌓아놨던 저도 모르고있던^^;; 음식들을 다 찾아서 매일 맛있게 식사준비를 해주시고 특히 가장 감사했던건... 이모님이 직접 집에서 해드시는 반찬두 저를 위해 챙겨다주시구...진짜 딸챙기듯 챙겨주셨습니다. 부엌이 완전 엉망이었는데..이모님이 가시고 보니 완전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집안 구석구석 이모님께서 정리정돈을 해주고 가셔서 어찌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이모님께 배운 육아스킬로 다행히 현재도 육아에 이상무입니다^^ 많이 가르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해요 이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