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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용후기

유영애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 2021-07-31 22:01:03

 6월16일부터 7월6일까지  산후관리 도움을 받은 초보맘입니다~

보통 병원입원후 조리원생활을 할지 산후관리 받을지 고민이 많더라구요.

초보이고 다들 추천하는게 조리원도 하고 산후관리 도움을 받는게 좋을거라는 말들이 있어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조리원 생활은 정말 편하고 제가 수유하고 모자동실만하면 큰 문제는 없었지만 집에와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아기를 볼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고 모르는 사람과 어떻게 지내지라는 생각에 고민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워야 아기를 돌볼수 있다는 생각에 맘카페 추천글들을 보고 출산전에 신청을 했습니다.~

조리원 나오자마자 그날밤 정말 힘든 날이었고 다음날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너무 반갑더라구요 나의 구세주 같았어요~ㅎㅎ 첨이라 어색하고...제가 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밥차려주고 아기 케어도 해주고 밥잘먹어야 모유수유하는데 좋다고 말도 해주셨네여~

남편이 가고 모르는 사람과 밥먹는게 이상했지만 여러 산모들을 케어하신 경력자님이라 말도 통하고 하루하루 잘보냈던것 같아요~~ 조리원에서 약간 우울감이 있었거든요*(출산후 호르몬의 영향으로요)

100% 다좋아요는 아니지만 확실히 있는게 산모한테는 좋은거 같아요~~장단점이 있으니깐요~~

저는 일단 오후에 잠을 잘수 있어 그나마 밤에도 수유하는데 좀 나아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케어는 진짜 베테랑이라서 ㅎㅎ 나도저렇게 할수있을까??지금도 목욕시키고 로션 발라주고 하는게 빠른시간안에 하긴 힘들더라구요~~^^;   남편과 매번 같이 하는데도 둘다 부족해요~

음식은 제가 임신성 당뇨라 나름 식단관리 하긴했어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님 덕분에 짜지 않고 담백한 밥 정말 잘먹었어요~ 조금 걱정했는데 당뇨검사 결과 정상이라고 나왔네요.

무엇보다 아기가 깨면 식사하시다가 바로 가셔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저는 그래서 편안하게 밥도 천천히 먹을수 있었어요. 병원 소아과 방문할때도 아기 옷도 이쁘게 잘입혀주고 정말 이뻐해주셔 너무 감사했어요~

아기 좋아하는 직업정신이 없으면 못할거 같아요 그래서 더대단하신거 같구여.

관리사님 지정은 안되고 랜덤이라고 하네요~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너무 늦긴했지만 아기와 저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더워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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