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뉴스에 안좋은 소식이 많아 산후도우미를 써야 하나 홈캠을 설치해야 하나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초산에 노산,
그리고 집에 대형견도 더욱 더 걱정이 많았어요..ㅠㅠ
그리고 처음 만나뵙는 사람과 어떻게 3주동안 같이 보내야 하나
고민도 많았구요.아마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산모님들도 마찬가지 마음일꺼라 생각해요. 케바케라고 해서 인상도 좋고 반려견을 사랑하시는 분이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첫날부터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집안일에, 아기 예방접종때문에 병원에도 같이 가주시고, 안떨어지는 탯줄과 황달도
계속 걱정해주시고, 점심식사 말고도 저녁에 퇴근하고 오는 남편 식사까지 챙겨주셨어요...
저도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에 출근하시기 전에 분유포트에 물 끓이고,아기옷 세탁기에 돌리고, 커피랑 디저트도 준비했어요.
신생아 관리외에도 살림살이,요리 등 정말 많이 배운것 같아요. 나중엔 저희 반려견하고도 많이 친해지셨구요..ㅎㅎ
마지막날에는 관리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와
메세지 화분을 드렸어요. ^^
산후관리사와 산모로 만났지만 그 이상으로 매일 인생이야기도 나누고 너무 좋은 산모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영애 관리사님.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너무 좋으신 관리사님을 만나 정말 감사드려
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쭉~~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둘째 낳으면 관리사님께 꼭 연락드리기로 약속했답니다..
** 저도 그랬듯 어느 업체를 선정해야 하며 어느 관리사님을 배정 받을지 정말 고민이 많으실꺼에요.
광고글도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평가가 제일 좋았던 선우케어를 선택했고, 저와 잘 맞는 산후관리사님을
배정받아 3주동안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산후조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아는 지인이 산후도우미 알아본다고 하면 저는 무조건 이영애 관리사님 추천하고 싶어요.
내 아기처럼 사랑해 주시고 산모의 건강을 최고로 생각해 주시는 관리사님, 정말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