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산후관리업체를 정할 때 업체도 많고 대체 어떻게 골라야할지 막막했어요. 지역맘카페에서 소개도 받고 업체 사이트 들어가서 비교해보고 몇 군데 추려서 연락을 드렸죠. 코로나 시국이라 대면 상담을 가보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간호사 출신 대표님이 관리하는 곳, 자부심&자신감 느껴지는 실장님 말씀에 믿고 선우케어 선택했어요.
첫 날 관리사님 기다리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셔서 저희 첫째 대하시는 모습, 예민끝판왕 첫째가 첫날부터 관리사님 따르는 모습 보고.. 한달동안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두번째 수술이다 보니 회복도 더디고, 잠은 부족하고, 돌봐야할 첫째도 있고.. 정말 늘 졸리고 피곤했는데 관리사님이 신생아 케어를 워낙 잘 해주셔서 관리사님 와 계시는 동안은 아기 울음소리도 거의 듣지 못했고 아기 맡기고 푹 쉴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모유수유 하다보니 유방 트러블이 계속 있었는데 병원 내원 시 늘 동행해주시고 같이 가서 아기도 봐주셔서 편히 진료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첫 날 대표님이 방문해주셨는데요. 저는 이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관리사님 배정하고 끝이 아니라는 점, 직접 와서 산모 상태도 확인하고 신생아케어&수유 관련 조언해주시는 점 너무 좋았네요. 와 여기 정말 믿을만하구나!!! 느꼈답니다.
큰 아이가 관리사님 케어 끝나고 한동안 계속 찾았답니다. 다른집 아기 봐주러 가셨다 하니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
관리사님 덕분에 한달동안 푹 쉬며 몸조리 잘했어요~ 신생아 키운지 오래전이라 모든게 가물가물했는데 잘 알려주시고 관리사님 팁으로 수면교육도 성공했답니다 ^^
대표님&실장님&관리사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