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동안 박미정관리사님이 안계셨더라면 전 우울증이 왔을것같아요ㅠㅠ
조리원에서 나온 첫날부터 다음날까지 신랑이랑 같이 케어하는데 우는 이유도 모르겠고 배고픈가하고 밥은계속 주는데도 계속 울기만 했어요 너무힘든 이틀을 보내고 박미정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맘에들었던부분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위생관리가 중요했는데 자차 이용에 오시자마자 손씻으시고 옷을갈아입으셨어요~!
두번째로 맘에들었던부분은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셨습니다.
요즘 흉흉한 뉴스가 많아 제일걱정하던 부분이였습니다.
산후도우미 신청하기 며칠전에 어떤 정부 산후도우미가 아이를 한손으로 발만 잡고 들어올리는 사건이있었어요
방안에는 엄마가 있었고 캠도 설치한걸 알면서도 그런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신청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박미정관리사님 께서는 손녀딸보듯이 너무예뻐해주셨어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셨습니다ㅎ
저한테 안기면 울다가도 관리사님께서 안아주면 뚝 그칠정도였어요~
너무 안심되서 관리사님께 아이를 편히 맡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케어 부분도 몰랐던것들 다 알려주셔서 한시간도 잘 못잤던 아기가 4시간도 자는 아기로 바꼈어요~
속싸개 풀고 스와들업으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갈아입혔더니 잘 자더라구요ㅎㅎ
집안온도랑 목욕시키는법 등 다 좋았어요!
또한 산모는 몸조리해야한다며 관리사님계실동안 푹쉬라고 하셔서 목욕은 관리사님께서 다 해주셨어요~
솔직히 산후도우미 신청하면서 아이만 이뻐해주면 다른건 다 필요없었는데 박미정관리사님은 요리도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집에 처리하기힘들었던 식재료도 뚝딱뚝딱 맛있게 만들어주셨답니다! 집에 냉털되어서 넘좋았어요ㅎㅎ
그 외에도 매일같이 열탕해주시고 아기빨래 돌려주시고
다 좋았어요~
3주동안 관리사님덕분에 아기도 편안해하고 저도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라 아기가 많이 울었는데 관리사님께 많이 배워 이제는 조금 용기가 생겼어요^^
주변 친구들도 선우케어에서 한 이유가 다 있었나봅니다.
선우케어를 선택하길 잘한것같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