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노산에 초산!
심지어 예정일에도 안나오는 우리 아가
유도분만하다가 안좋아져서 제왕절개 하느라 제 컨디션은 완전 최악이였지요!
그렇게 15일의 여정이 시작되었는데..
아침에 오면 늘 폐인 같던 저에게 쉬라고... 해주셔서
맘편히 쉬고 있으면 아기 케어 및 식사 준비랑 빨래등 다 해주시고..
마음이 약해져있던 터라 조금만 얘기해도 눈물부터 흘리는 저를 위로해주셨습니다
15일째 되는 마지막날엔 예방접종하러 갔는데 황달이 아직도 심하다고..
검사 해보는게 좋다는 말에..
다시 출산한 병원 소아과를 가고..
거기에선 황달도 아직 심한편..
거기다 심장에선 잡음이 들린다는 의사쌤 말에 또 눈물바람
그리고 부천세종병원까지 가야하는데..
식사도 못하신채로 아기 케어하기 힘든 제 상태를 보시고는
병원까지 함께 이동해주시고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15일이 어떻게 흘러갔나 모를정도였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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