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임 관리사님 후기입니다
오늘이 벌써 마지막날이라 서운한 마음에
저희 이모님이 다른 좋은산모님께 가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마구마구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어요
출산전에 저도 맘카페에서 폭풍 검색을 통해서 선*케어가 괜찮다는 글을 보고
다른 업체 비교없이 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경력있고 위생관리 철저히 해주실수있는 이모님으로
보내달라고 요청드렸었어요
저희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나기도했고 코로나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었거든요 ㅠㅠ
또한 제 성격상 많이 까다로운편이라 아무한테나 아이를 맡기는게 싫기도 했구요 직업상(병원에서 근무) 위생관리를
중시하는 편이라 깔끔하신분이 아니라면 바로 교체해달라고 했었을거에요
저희 이모님은 실외용 마스크와 실내용 마스크를 구분해서 써주시고★★★
오시자마자 바로 옷 갈아입고 케어해주셔서 아기 안아주실때도 위생에대한 불안함이 없었어요~
첫아이다보니 젖병소독하는법(젖병세척용 볼과 채반 따로 사용), 아기용품세척용 고무장갑과 수세미 따로사용 등
이모님 아니었다면 몰랐을거에요ㅠㅠ
음식솜씨도 좋으세요~ 사실 음식은 제 입맛에 안맞아도 아기만 잘 케어해주신다면
참고 넘어가려고 했던 부분인데
싱겁게 먹고 조미료싫어하는 제 입맛에 딱 맞춰서 맛있게 요리해주셨어요~(사진에서 빨간색 음식은 제가 단유시작하고나서부터 해주신 음식들이에요~)
매번 사진찍기 어려워서 사진은 이정도만 올렸지만 먹고싶은 음식있으시면 재료준비하셔서 말씀드리면 알아서 뚝딱 만들어주셔서 음식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에요~
청소와 세탁부분도 깨끗하게 잘 해주셔서 이모님 계시는동안은 제가 하나도 신경쓸부분이 없었답니다
아기케어부분은 초보엄마들은 다 공감하실테지만
직수하는법, 분유먹이는법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분유먹이는 자세 각도에 따라서 아기가 공기를 많이 먹을수도 있어서 배앓이 할수있다는걸
이모님 통해서 알게됐어요 보기와 다르게 그냥 막 먹이는게 아니더라구요ㅠㅠ
이모님은 아기의 특성에 따라 잘 케어해주신다는게 느껴졌던게
특히 저희 아기가 잘 게워내는 편이라 손이 많이가는편이에요
분유 또는 모유 먹고 트림도 오래시켜줘야하고 눕혔다가도 수시로 트림시켜줘야해줘야하는데
이모님이 잘 케어해주셔서 지금은 게워내던게 많이 줄었어요! (처음엔 손수건빨래가 어마어마 했답니다 ㅠㅠ)
아기목욕도 아기가 목욕을 즐기면서 할수있게 정말 능숙하게 잘해주세요
저는 이모님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답니다ㅠㅠ
또한 저희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제가 맘편히 쉴수있었어요
이것말고도 자랑하고싶은게 많고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여기서 마쳐요
코로나시대에 산후도우미를 신청할지말지 고민하시는 산모님 있다면
고민하지마시고 저희 이모님과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