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가 23개월된 남아의 엄마이자
이제 막 42일 남매둥이 엄마입니다.
남편의 사촌동생이 몇달전에 아기를 낳고
선우케어에서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아서
너무 좋았다고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쌍둥이라 조산기로 한달입원하다가
36주에 일찍 둥이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라
시댁에서 조리를 하기로해서
시부모님께서 관리사님 오시면 불편하실거 같았고
코로나도 걱정되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아무래도 못 쉴거 같아서
급하게 선우케어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연락드리게 되었는데
대표님께서 친절히 받아주셨어요.
쌍둥이에다가 시부모님도 계시고
안좋은조건이라 사실 걱정했는데
그래도 바로 해주신다는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최임순관리사님께서 오시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오시자마자 소독 다 하시고
옷갈아입으시고 마스크는 필수로 하시고
위생을 철저히 해주셨습니다.
대표님도 첫날 방문해주셔서 제 건강체크 해주시고
소독젤과 마스크걸이도 선물해주셨어요.
첫째때 업체에서는 그런선물은 없었는데..^^;
그리고 대표님이 간호사출신이시라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쌍둥이라 관리사님을 2명부르려다가
시부모님도 계시는데 번잡스러울거 같아서..
한분만 모셔서 힘드실까봐
다른일은 안하시고 오직 둥이들만 봐달라고 했었는데요
저희 관리사님은 둥이들 케어뿐만 아니라
안해주셔도 되는 맛있는 음식도 해주시고
저도 잘 챙겨주셨습니다.
괜찮다고 해도 관리사님께서 너무 부지런하셔서
여러가지 챙겨주시고 일도 찾아서 해주시고
아기들도 너무예뻐해주시고
아기케어에 관한 조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쌍둥이라 병원갈때도 힘들었는데
같이 가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좋았어요.
대학병원이라 대기도 길고
그래서 둥이들도 힘들고 그랬는데
관리사님이 둥이들 잘 달래주셔서 안울고 그랬어요.
그리고 관리사님 덕분에 저도 몸이 많이 회복되고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남편.첫째아이.시부모님..다
관리사님과 정이 들어서 이제 하루남았는데..
벌써 아쉽네요ㅠㅜ
여건이 된다면
관리사님과 한 두달 더 지내고싶어요ㅠㅠ
앞으로 어떻게 둥이들 볼지 걱정이에요ㅠ
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돌잔치하면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