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반이나 지나 뒤늦게 후기 남겨 보아요~
8월에 둘째를 낳고 코로나와 뉴스에서 나온 무서운 일들로 걱정이 많아 정부지원금 신청 후 아기가 100일이 다가올 때 까지 사용을 못하던 사람이예요~
그렇게 버티다가 어느날 너무 힘들어 혹시나 싶어 맘카페 후기 보고 선우에 급하게 문의 드려봤어요~
다행히 코로나로 인해 사용기간 연장이 되어 2주가 남아 있다 하셔서 2주 사용을 했네요~
신청 하고도 걱정맘인지라 안맞는 사람이 오면 어쩌나.. 불편하면 어쩌나.. 엄청 걱정 했는데요.
첫날 관리사님 보고 괜한 걱정 했단 걸 알았어요~
밥도 잘 못먹고 첫애 밥도 잘 못해 주던 저에겐 구세주 였어요~
간만에 밥다운 밥도 먹고 첫째도 밥다운 밥을 주고 ㅠ.ㅠ 천국 이였어요.
음식도 어찌나 잘 하시던지!! 너무 맛있게 먹어서 살찐거 같아요~ㅋㅋ
저희 둘째가 우량한 남아 인데 그 와중에 100일이 근접한 아이라 많이 묵직 해요~ 7키로가 넘는....;;
다른 집 아기들은 완전 신생아라 한손케어 하실텐데 7키로 넘는 저희 아가를 보시면 팔목이 아프실까 걱정되었는데 관리사님께서 힘들지 않다며 울 둘째를 넘 이뻐해 주셨어요~
100일 다가오는 아기라 옹알이와 웃기를 잘 했는데요. 옹알이하는게 넘 이쁘다며 잘 놀아주시고 목욕 시킬 때도 힘드실텐데 물놀이 좋아한다며 물놀이도 한참 시켜주시고 했네요~^^
나중에는 울 둘째가 관리사님만 보면 방긋 방긋~ 폭풍옹알이를 어찌나 하는지 ㅎㅎ
그렇게 즐겁던 기간이 끝나가면서 두려워진 저는 사비로 2주 더 연장 했어요.
관리사님과 정말 즐겁게 4주를 보낸거 같아요^^ 맛있는것도 많이 만들어 먹으면서요 ㅎㅎ
진심으로 친정엄마 같은 따뜻함을 느껴서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못했던 일들과 친구도 만나고. 잠깐 외출도 하고. 큰애 픽업도 간만에 가고~ ㅠ.ㅠ 그립네요..(지금은 집에 갇혀 살아요ㅜ.ㅜ)
4주가 끝나서 가시고 저희 첫째랑 저랑 정이 너무 많이 들어 울었네요 ㅎㅎ;;
정많고 마음이 너무 따뜻 하신 유영애 관리사님 진심으로 넘 감사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번 뵙고 싶어요~
믿음가고 따뜻함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