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맘이지만 첫째때 주변에서 산후도우미
별로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들어서 혼자 애보다가
이곳저곳 너무 아파서 고생했던 기억때문에
둘째는 무조건 신청해야지 하고 카페에서 알아보던 중에
선우케어를 발견하고 바로 전화를 걸었어요
처음 이용해보는지라 걱정이 많아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공감해주시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고민할 것도없이 선택했어요 ㅎㅎ
그리고 관리사님이 오신순간 걱정은 싹 사라졌어요^^
일단 전 첫째도 있고..집에 반려견도 키우고있고
신랑도 프리랜서라 평일엔 집에있어서 모든게
걱정스러웠는데 신생아봐주시면서 첫째랑도 잘 놀아주시고
밥도 직접먹여주시고..
신랑일어나면 밥 차려주시고 설거지며 빨래며 청소며
정말 제가 손 하나도 안가게 해주셨어요
저보고는 들어가서 쉬라고 걱정말라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병원이랑 조리원 밥이 넘 맛이없어서
반찬 잘해주시는 분이셨음 했는데
이모님이 해주신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이모님이 안계신 지금 그게 제일 그리워요ㅠㅠ
까탈스러운 입맛의 신랑도 맛있다며 극찬했어요!
찜질팩도 데워주셔서 배에 대고 자라고..
세심한 배려까지 정말 감동이였어요 ㅠㅠ
출근시간보다 항상 일찍와주시고 깔끔하신성격이셔서
항상 집에 빤짝빤짝하고
항상 냉장고에 반찬거리가 가득가득 행복했어요
둘째라 몸조리는 절대 없을 것 같았는데
귀인 이모님을 만나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네요
셋째는 없겠지만 혹시나 생긴다면
주저않고 선우케어 이모님께 부탁할거에요!!
선우케어 대표님 그리고 정*례 관리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