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3주 3일을 보내서 후기 작성해요!
선우케어는 출산전에 2주 예약만 해두었는데 예정일보다 일찍출산해서
급하게 금토일 3일을 추가했는데요~
이 과정에서도 대표님이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어떤방향으로 해야 제일 좋은건지 말씀해주셨어요~
추가한 3일이랑 원래 2주가 다른 관리사님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연속으로 한분으로 해주셨어요!
조리원 퇴소한날은 남편이랑 둘이 잠도 못자고 아가 보다가
다음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산모도 중요하다고
바로 쉬게 해주시고 아가 케어부터 시작하셨어요
조리원에서 모유수유 직수를 한번도 성공 못해서 걱정했는데
모유수유 할수있게 자리세팅이랑 자세까지 딱 잡아주셔서 완모의 길을
갈뻔했지만 ㅋㅋ 저의 의지부족이랑 아가의 거부로 실패..
그 과정에서도 제가 우울할뻔 했는데 모유수유가 중요한게 아니고
엄마가 편한게 중요하다고 우울해하지말라고 달래주셔서 감사했어요
모유수유 의지가 강하신분은 우리 관리사님 더더 추천이요!
평소에 밥을 거의 안차려 먹어서 산후에 어쩌나 걱정했는데
매일 한상 차림으로 딱 차려주시고 퇴근하시면서도 저녁 못챙겨먹을까봐
고구마랑 단호박같은거 쪄주고 가셨어요
또 아가케어 뿐만 아니라 집도 항상 깔끔하게! 마지막날에는 같이 작은방 정리까지 싹 해주고 가셨고요
쉬는시간에는 저랑 같이 얘기하고 시간 보내주셔서 전 산후우울증 없이 지나간거 같아요
저는 국가지원대상자에 해당안되서 처음에 2주 신청하고 좋아서 일주일 연장으로 사비로 3주했는데 정말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첫아이라 육아를 1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아가케어하는것부터 수유텀, 육아하기에 좋은 환경, 멘탈관리까지 전부 알려주고 가시고 남편한테도 많이 알려주셔서 남편이 관리사님을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
그리고 항상 퇴근하실때 힘들면 꼭 연락하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한테는 조리원천국이 아니라 관리사님천국이었어요 ㅜㅜ
둘째 낳게되면 조리원은 안가고 임송순관리사님께 또 할꺼에요!!
항상 몸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