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조리원 퇴소 전날부터 내가 잘할수 있을지 눈물바람,걱정한가득이였어요ㅠㅠ
그래도 맘 다잡고 조리원 퇴소 전날 유축기대여 할수 있을지 전화 드리니 너무너무 반갑게 전화받아주시는 대표님^^ 내 컨디션부터 아기 상태나 모유는 잘 나오는지 물어봐주시고 이런저런 걱정 섞인 말하니 제가 다 알려드리겠다며 걱정말라고 하셨어요^^
관리사님 오시는 첫날 대표님도 함께 오셔서 아기 배꼽이나 몸 상태 채크해주시고 저와는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밤낮 가리지말고 궁금한거 있으면 연락 달라고 믿음직스럽게 힘을 주시고 가셨답니다^^ 간호사 출신의 젊으신 대표님이기에 더욱 믿을수 있었죠
3주동안 오시는 이모님이 좋으신 분이여야할텐데 하고 많이 걱정했는데 들어오시자마자 손씻고 옷 갈아입으시고 마스크 꼭 착용해주셨어요. 첫날부터 왜 양말도 안신고 있냐고 왜 아침은 안먹냐고 걱정해주시던 이모님ㅎㅎ 입맛 없다는 제 이야기에 다음날부터 집에 있던 몸에 좋은 재료들을 하나씩 두개씩 가지고 오셨어요. 요리는 물론이고 등센서 발동한 하진이였는데도 청소 정리 빨래 모두 잘 해주셨어요~ 이모님 가시고 집을 둘러보면서 넘 넘 깔끔해진 모습에 남편도 무척 만족했어요. 단짠 좋아하던 남편도 이모님 요리도 물론 맛있게 먹어주었구요 ㅎㅎ
등센서 하진이 덕분에 이러다 창문청소 못해주고 가겠다며 날 잡고 손수 창문청소까지 해주시던 이모님
우리 하진이에게도 강아지강아지 하면서 얼마나 예뻐라 해주시던지..ㅋ 아기랑 있는게 행복하다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계신거 같아서 너무 맘이 놓였어요ㅋㅋ 제가 하도 잠도 안자고 하니 애기걱정은 말고 나 있을땐 나한테 맡기고 쉬라며 방으로 등떠미셨구요ㅋ 남편이 재택근무 할때도 식사는 물론 간식도 매끼 잘 챙겨주시던 이모님. 이제 함께 할 날이 2일밖에 안남았네요ㅠㅠ
애기낳고 바뀐 환경에 적응 하느라 우울했던 저에게 엄마처럼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눠주시고 요리하는 팁이나 애기 키우기 팁 같은것도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
이모님 가시면 우리 하진이는 누가 둥가둥가 재워주죠?ㅠㅠ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잘 지내주세요 이모님^^❤️
[출처] 선우맞춤형케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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