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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용후기

임정아관리사님 감사해요 ♡♡

  • 2020-04-21 15:45:31

3/9 출산해서 조리원 2주 다녀오고, 2주간 관리사님과 함께 했어요!
정부지원도 못받고, 코로나 때문에 해야할지 고민도 많았지만,
첫째라 아무것도 몰라서 해야겠다 싶었어요~
사실 다른 업체에 예약이 되어있었는데 문제가 생겨서 급하게 2-3일 전에
선우케어에 문의를 했는데 다행히 좋은 분과 연결해주셨어요^^

관리시님께서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첫날부터 남편과 저는 업체 바꾸길 잘했다고 했었어요~

음식도 너무 잘하시고, 재료는 또 얼마나 알뜰하게 사용하시는지!
냉장고에 재료 쓰시고 챙겨놓으신 것 보고 감탄했어요 ㅎㅎㅎ
집에서 만두 만들었다며 가져와주시고~된장이 집에 없다고 하니
집에서 만든 된장 챙겨와주시고, 그리고 단유한다고 하니까
설탕이랑 찹쌀까지 챙겨와서 식혜 만들어주셨어요 ㅠㅡㅠ

쉬시라고 해도 할일을 찾아서 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할정도였어요
저도 한번도 안 닦은 현관입구 바닥을 닦아주시기도...ㅜㅜ

제일 좋았던 건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는 거였어요~
사실 가식이거나 꾸밈으로 그런 척 하는 건 눈에 보이잖아요
근데 진심으로 너무 예뻐해주시고, 케어해주셨어요!
아가 얼굴에 비립종처럼 몇개 있는데, 그 중 한개가 터져서 없어지니까
다음날 와서 말씀 안드렸는데 바로 알아채시더라구요~
얼마나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케어 해주시는지 느껴졌어요!
사실 제가 있을때 아니어서 못봤다면, 저라면 몰랐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편이 6시퇴근해서 차려주신 저녁식사를 하는데,
가끔 그때가 아가 맘마 먹을 타이밍이면, 관리사님 퇴근하셔야하는데 가시라고 해도 남편이랑 저 밥 먹으라고 수유해주시고 트름까지 시켜주시고 가시곤 했어요 ㅜㅡㅜ

우리집 작은 강아지가 겁쟁이라 외부인을 엄청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요, 관리사님한테는 가서 안기고 예뻐해달라고 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강아지는 착한사람 바로 알아봐요 ㅎㅎㅎㅎ

관리사님이랑 헤어지는 날 얼마나 아쉽던지요ㅜㅜ
저는 낯을 엄청 가리고 어른공포증?이 살짝 있어서 어른 대하는걸 좀 어려워하는데, 관리사님이랑은 진짜 엄마랑 있는 것처럼 너무 편했어요-
저희 어머니랑 동갑이시고, 임신중인 따님도 저랑 동갑이라 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둘째도 꼭 관리사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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