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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용후기

신순섭관리사님, 이미경 관리사님 강추드려요

  • 2026-05-06 15:52:07

A등급 업체고 지인 추천으로 선우에서 진행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 오신 신순섭 관리사님, 이미경 관리사님 두 분 다 뭐 하나 아쉬운 게 없었어요.

일단 음식은… 냉장고에 뭐가 있든 상관없이 그냥 뚝딱이에요. 평범한 재료도 손만 거치면 집밥이 아니라 약간 감동 수준으로 바뀌어요. 닭백숙, 닭볶음탕, 문어묵은지초밥, 잡채밥, 파스타, 멍게비빔밥, 꽃게탕, 수육, 아구찜까지…
심지어 종종 반찬이나 재료도 직접 챙겨다 주셔서 그때마다 진짜 감사했습니다ㅠㅠ


아기 케어는 더 말할 것도 없어요.
아기가 왜 우는지, 뭐가 필요한지 거의 바로 캐치하세요. 신기할 정도로요.
엉덩이 씻기다가 아기가 응가를 더 하면 손으로 다 받아주시고, 끝까지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주세요.
솔직히 엄마인 저도 쉽지 않은 순간인데… 그 모습 보고 진짜 많이 느꼈어요.
무엇보다 제일 크게 느껴진 건,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이었어요. 단순히 일이 아니라 정말 사명감으로 돌보시는 느낌이에요.
아기들한테 계속 말 걸어주시고, 사랑한다고 해주시고, 자장가도 불러주시고… 저보다 더 예쁘다고 해주실 정도로 애정을 듬뿍 주세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항상 안정적인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아침마다 아기들 개운하라고 엉덩이도 씻겨주세요.
이건 진짜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이런 디테일에서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출근하시면 옷 갈아입고 손 씻고 바로 집안 정리 시작하시고, 아기 빨래는 기본이고 어른 빨래까지 척척 해주세요. 주말 지나고 월요일마다 집 엉망이라 늘 죄송했는데… 진짜 번개처럼 정리해주십니다. 가끔은 진짜 손이 세 개 있으신가 싶었어요…

그리고 핸드폰은 방에 두고 나오셔서 아예 안 보세요.
좀 쉬시라고 해도 계속 움직이셔서 제가 더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퇴근 시간 지나도, 쌍둥이 혼자 볼 제가 안쓰러우셨는지
항상 한 명이라도 아기들 재워주시고 가세요.
이건 매번 감사하면서도 죄송했던 부분이에요.


이사 때문에 연장을 더 못 한 게 아직도 너무 아쉬워요.
가능했으면 1년, 2년 계속 함께하고 싶었던 분들이에요.
진짜… 가지 마시라고 붙잡고 싶었던 마음이에요.


산후관리 고민하시는 분들께
신순섭 관리사님, 이미경 관리사님은 정말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홈캠도 안 볼 정도로 100% 믿고 맡겼고,
덕분에 마음 편하게 외출도 하고 푹 쉴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했고, 오래 기억에 남을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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