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조리원 퇴소 후 산후 도우미 없이 남편과 둘이서 아이를 돌보다가 급하게 직장에 나가게 되어 알아보던 중 생후90일 까지 산후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게 되어서 이용하게 되었어요.
60일~정도 된 아기여서 무겁기도 하고 다들 꺼려 하실 텐데, 감사하게도 저희 집에 와 주신다는 분이 계셨어요~!
첫날 부터 세세하게 소독, 수유 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아기에게 계속 말을 걸어주시고 눈 맞추고 아기와 계속 대화를 해주셨어요. 나중에는 아기가 관리사님이 오시면 목소리를 알아보는 지 가만히 목소리를 듣고 있더라구요~ㅎ
제가 출근하는 바람에 집에 혼자 계셔서 적적 하셨을텐데.. 궁금하신 부분은 문자로 물어보셔서 해결해주시고 친할머니처럼 아이를 잘 살펴주신 덕에 3주 동안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냈답니다.
일하면서 아이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틈틈히 카카오톡으로 아이 터미타임, 옹알이 하는 영상을 찍어서 보내주시는 섬세함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아이가 70일이 다 되다보니 아무래도 잠도 줄어들고 자주 안아달라고 해서 무거웠을텐데 항상 밝은 모습으로 방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제 막내여서 더 이상 자녀 계획이 없는지라 아쉽지만 인천 서구 주변에 혹시 산후도우미 찾아보시는 맘님 계시면 소개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아래 위치 공유해드립니다~궁금하신 점은 선우케어 대표님과 이야기 해보셔요. 대표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답변도 잘 해주신답니다 ^^
사진 첨부 합니다~아이 정말 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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