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인천 서구 '선우산후케어' 이용 후기 올립니다.
저는 너무 만족해서, 정부 지원되는 15일 외에 사비로 20일 추가까지 했습니다 ㅎㅎ
우선 이 업체를 고른 이유는 복지로에서 평점 확인하고 산후관리사님 인원 등 확인해서 괜찮은 관리사님들이
많은 곳이라 생각되서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위생 관리 철저하시고, 안전사고 없고, 교체이력 없는 분으로 요청드렸고 신금선 관리사님이 배정되었습니다.
저는 초산모인데, 적지 않은 나이에 출산을 해서 그런지 몸도 힘들고 특히 산후우울증도 와서 초반에 꽤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ㅠㅠ
그런데 신금선 관리사님께서 세심하게 제가 푹 쉴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셔서 많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지금은 아기와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신금선 관리사님은 서울에서 산후관리사로 근무하시다가 인천으로 오셨고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관리사님이셨어요.
일하실때마다, 아기 보면 너무 행복하다면서 주말에 아기 보고싶어서 아침에 일찍 오셨다면서
매일 아침 원래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애기 봐주셨어요. (저보다 우리 아기를 더 이뻐하신 것같아요 ㅋㅋ)
매일 오실때마다, 실내복으로 갈아입으시는데 매일 깨끗히 세탁한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심지어 앞치마도 매일 세탁한 걸로 바꿔서 입으시더라구요 ㄷㄷ 깔끔하게 관리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업무 시간에 핸드폰도 방 안에 두시고, 저와 아기에게만 집중케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요리에 아기 돌봄 하시면서 틈틈히 청소, 설거지, 빨래까지 해주시고 정말 제가 푹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어요.
먹고 싶은 음식도 요청드리면 뚝딱 만들어주시고, 음식 솜씨까지 좋으셔서 함께 하는 동안 입이 즐거웠어요.
집에서 맛있는거 만드시고는 제 생각나서 챙겨왔다면서 음식도 나눠주시고, 간식거리도 갖다주시곤 했어요. (감동)
출산후 입맛이 없었는데 관리사님이 해주신 음식 먹으니 워낙 맛있어서 입맛이 되돌아오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감사한 건, 정말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이뻐해주셨다는 점입니다.
계속 아기한테 '사랑한다' 말걸어주시고, 노래 불러주시고 쉬지않고 놀아주셨어요.
아기를 정말 이뻐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할텐데, 정말 아기를 좋아하시고 천직이신 것 같더라구요 ㅋㅋ
제가 출산후 컨디션이 안좋다보니, 아이에게 온전하게 사랑을 주기 힘들었는데 그 부분을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작고 소중한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맘이 놓였고, 저도 밖에 나가서 볼일 보고 운동도 할수 있었고
가끔 남편과 바람도 쐬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금선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우울증도 많이 좋아지고 몸도 회복된 것같아요.
사비로 한달 연장한다는게 비용 면에서 사실 부담되긴 했지만
정말 후회없었고, 지금도 연장하기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정말 감사인사드리며 다음에 둘째 낳게 되면 또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 터미타임 시켜주시는 모습>
< 대성통곡하던 아기 울음 그치는 마법을 보여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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