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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용후기

최임순 관리사님♥

  • 2020-03-09 14:00:00



 

 

벌써 우리 둘째만난지도 38일 째네요~~
요즘 코로나 문제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으나
혼자선 감당 안되는 첫째로 인해 도저히 자신이 없어 무조건 신청해야겠다 다짐했답니다
일단 저는 선우케어랑 한군데 더
이렇게 딱 두군데 문의전화 했었는데
다른 한군데는 전화 받으시는분의 기계적인 응답과 귀찮다는 듯한 말투..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본인 할말만 하는..
과감히 패쓰✋
여기 선우케어 대표님은 제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대화를 나눌수록 확신이 서더라구요
옆에서 듣고있던 남편도 여기 괜찮다며~
그렇게 인연이 된 선우케어 랍니다^^

2월1일 출산을 하고 12일부터 오신 최임순 관리사님♡
출산 전 여기저기 후기 보면서 내심
' 아 이분이 오셨음 좋겠다~' 했는데
두둥! 우리 최임순 관리사님이 오실거라는 연락 받고 너무 기뻤어요~~
첫날 오시자 마자 소독제부터 찾으시며 핸드폰을 위생팩에 넣어 쓰시는거 보고 깜놀..
저도 같이 실천했음 좋겠다 하셔서 잠깐 해보고 사실 불편해서 바로 뺏는데 우리 관리사님은 끝나는 날까지 지켜주시더라구요
다른 일 하시다가도 아기 울면 마스크부터 찾아 쓰시고, 손도 자주 씻으시고, 출퇴근 하실땐 장갑도 꼭꼭 끼고 다니시고..
요즘 코로나 문제로 산모들이 불안해 하다보니 저보다도 위생에 더 철저하게 관리 하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ㅠㅠ

첫날은 저도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 아기 부탁드린후 전 신경 안쓰고 제 할일만 했는데 관리사님이 필요한거 알아서 딱 딱 다 해주셔서 첫날부터 믿음 뿜뿜!
둘째날부턴 전 첫째 등원시킨 후 가실때까지 밥 먹을때 빼곤 거의 잠만 잤답니다ㅎㅎ
사실 요리는 손 놓고 사는지라 주방에 있는게 별로 없는데도 이것 저것 찾아서 다 해주시고,
심지어 된장국 끓여주실땐 된장을, 마파두부 해주실땐 감자가루 등
사놓으면 안쓸거 같다면서 집에서 가져오셔서 요리도 해주시고
팥도 직접 갈아 새알넣고 팥죽, 칼국수 넣은 팥칼국수와
양파짱아찌도 맛있게 담궜다며 갖다주시고.. 시금치도 갖고와 무쳐주시고
비오는날은 우산 한개밖에 없다니까 집에서 세개나 갖다주시고 맛있는 라면 있다며 갖고오시고 소독용에탄올도 누가 많이 줬다며 주시고
아니 뭐 집에 있는거 다 주실 기세... ㅠㅠ
굶고자면 먹어야된다~ 양말신어라~ 얼른 들어가 쉬어라~
심지어 신랑 일찍 퇴근한날은 가시면서 치킨까지 시켜주셨다능..
진짜 20일 같이 지내면서 제가 받은게 더 많은거 같아요ㅠㅠ
늘 오시자마자 소독은 필수, 옷도 싹 갈아입으신 후
우리 강아지~ 우리 강아지~ 하면서 꼭 안아주시고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하시는게 느껴져 참 좋더라구요^^

저희 아기가 잠투정 엄~~청 심해 밤새 시달리느라 잠도 못자고 이렇게 후기 작성하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 내일이면 헤어질 우리 관리사님 너무너무 추천 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자발적으로 글쓰게 되었답니다
저도 출산 전엔 이것저것 후기 보면서 홍보 아닌가 의심도 많고 코로나땜에 고민도 많이 했는데 제 걱정들이 다 쓸데없는 시간낭비 였더라구요ㅎㅎ
위생도 우리보다 더 철저히 지키시니 혹시나 고민하시는 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출처 : https://cafe.naver.com/icseogumom/14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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