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셋째 낳아서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 가능하단걸 알았지만 친정엄마께 부탁드릴
생각으로 보건소에 신청도 안해두고 아이를
낳았어요ㅎㅎ
조리원 퇴실하기 일주일전에 친정엄마가
갑자기 편찮으셔서 갓난애기 부탁 못드릴거 같아서 부랴부랴 보건소에 신청하고 선우케어에 연락을 드렸지요ㅎㅎ
너무 급하게 연락드렸지만 다행이도
관리사님 보내 주실수 있다고 하셔서 얼마나 마음 놓였는지ㅜ (선우케어 사장님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_^ 못 보내주신 다고 하면 어찌해야하나 엄청 걱정 했어요)
그러고났더니 관리사님이 어떤분이 오실까 나랑 잘 맞아야할텐데 하는걱정이..되더라고요 (주변에서 산후관리사님 불편했던 점들말 많이 듣고, 집에 누가 오는걸 반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드디어 첫날
첫날부터 처음 보는 사람 들끼리 만났으니 불만 생기면 말 해달라는 말씀과 함께
제가 필요한게 무엇인지 살림도구(?)들 어디 있는지 알아내신후에 하나둘씩 처리 해 주시더라고요ㅎㅎ
관리사님 마음대로 움직이시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여쭤봐주시면서 깔끔하게 관리해주셨어요 (첫날엔 그리했는데 다음날부터는 척척 해 주시더라고요 모르겠는건 (제가 설명못드린거) 마음대로하지 않으시고 꼬박꼬박 여쭤보시더라고요)
신생아케어도 너무 마음에 들게 해 주시고
애기 칭얼거리면 달래주시고 좋은말씀 많이해주시고 첫째 둘째때매 신경 못 쓰고 있을땐 먼저가셔서 안아주시고 수유텀 맞춰 주시고 셋째였는데도 신생아케어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특히 목욕시키는 법이요)
첫째 둘째에게도 너무 잘 해주셔서 애들이 금방 따르더라고요 (관리사님 집에 가지말라고 해서 당황했어요ㅋㅋ)
음식도 저희가족 입맛엔 찰떡 이더라고요ㅋ
제가 해주는 음식엔 토 달던 신랑도 맛있다고 먹을때 드는 배신감ㅋㅋ
산모 회복이 먼저라고 먹고 싶은건 바로바로 말 해달라던 관리사님 덕분에 해먹지 못했던 것들 많이 먹었네요ㅎㅎ
이번주가 마지막이라서 너무너무너무 아쉽네요ㅜ
정정희 관리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셋째 낳고 호강 제대로 했네요ㅎㅎ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
좋은 관리사님 보내주신 선우케어 사장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출처] 선우케어 후기 (검단.검암.검단신도시.인천맘카페/너나들이) |작성자 둔췌이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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