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15년 전,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산모를 만나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주말부부고 친정부모님은 장기여행을...시댁은 전주...주변에 도움받을곳이 없었어요.
첫째 걱정에 조리원은 당연히 못가구요.
그래서 산후관리 업체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우선 센터장님과 통화하면서 제상황 말씀드리니 잘맞는분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둘째보단 우선 첫째케어가 1순위였어요.
우선 어린이집 거리가 조금있는데도 등하원 항상해주셨구요. 첫째가 낮가림이 있는데도 항상 조용조용 말걸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랬더니 하이파이브도 해드리고ㅋㅋ 관리사님 퇴근하실때는 손도 흔들며 인사도 해주더라구요.(아빠한테도 잘안해줌...)
신생아도 걱정이였어요. 첫째땐 조리원에서 배꼽도 다떨어지고 어느정도 키워서 데려왔는데 출산3일만에 집에 대려오니 맨붕...
관리사님이 배꼽소독도 열심히 해주셔서 이쁘게 잘떨어졌구요ㅎㅎ 설소대 하는날도 너무 무서웠는데 관리사님이 다알아서 해주시구 둘째지만 그래도 신생아는 겁났었는데 머든다 척척해주셨어요.
그리고 첫째땐 수월했던 모유수유때문에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옆에서 격려도 해주시고 대화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어요. 안그랬음 우울증 왔을꺼예요.
지금은 완모 잘하고있어요ㅎㅎ
그리고 항상 일찍 오시구 매일같이 과일가져오셔서 잘좀 먹으라고ㅋㅋ 왜케 안먹냐고 항상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셨어요.
저는 임당산모였어서 식단관리도 조금 걱정했는데 싱겁게 음식해주셔서 붓기도 금방빠지고 출산후 검사에서 혈당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애기 목욕도 그냥 욕실에서 하시라고해도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항상 방에서 물받아 해주시구요.
덕분에 저도 이렇게 하고있어요. 힘들지만...아직 욕실은 위험하니깐...
일찍오셔서 저랑 첫째도 항상 깨워주시고ㅋㅋ
애기데리고 너무 나가고싶어서 관리사님이 안된다고 하시는거 우겨서 백화점간날은 관리사님과 오붓하게 외식도하고ㅋㅋ 잠깐이지만 즐거웠어요ㅠ
그리고 관리사님 마지막날엔 첫째와 이별파티를..ㅠㅠ
암튼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넘 감사드려요.
앞으로 셋째는 절대없지만ㅋㅋ 그래도 또뵙고 싶어요. 이수민 관리사님^^
그때 백화점가서 사온 모자쓰고 오늘 오빠등원 함께했어요ㅎ
선우케어의 또다른 장점은!!
일단 센터장님이 젊고 말이 잘통하고 센스가 있으세요. 알고보니 대표님ㅋㅋ
좌욕기 대여도 좋았고요. 다리맛사지기도 대여해주셔서 붓기빼는데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그리고 첫날 방문해주셔서 아기상태도 봐주시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게 눈으로 보여서 좋았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출처 : https://cafe.naver.com/icseogumom/130799

적십자사후원업체 배상책임보험 1억원 가입 복지부지정교육원운영 희귀난치병환아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