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나이에 둘째를 출산하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러다 남편의 권유로 선우와 인연이 되었던건 저에겐 큰행운이었습니다.산모와 아기 그리고 첫째케어까지 어느것하나 소홀함이없었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마음까지 넘 감동이었어요.젖몸살과 감기로 힘들어할때 따뜻한 배즙까지 끓여주실땐 친정엄마가 곁에 계시는거같았어요.아침에 오시면 맛잇는반찬을 집에서 가져다주시고 ,아기한테 늘웃는얼굴로 말걸어주시고,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항상 신경써주셨어요.그렇게 백일까지 같이 계셔주셨는데 ,요즘엔 아기도 곧잘하던 옹알이도 뜸해졌고 첫째도 이모와있냐고 계속물어요.그만큼 아이들이 먼저 사랑받고있었다는걸 아는거겠지요.셋째는 못낳지만 이제 누가 산모도우미를 묻는다면 당연 선우라고 말할거에요.관리사님 진심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